故 백남기의 마지막 말

by 이우 posted Oct 17, 2016 Views 12243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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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기의 생애_1200.jpg



"밀도 갈아 놓고 추수도 해놓았으니 마음 편히 갔다 오세."

故 백남기의 마지막 말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