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 : 2013년 길 위의 인문학 <낙산을 오르다>· 마지막날 인문학기행
○ 일시 : 2013년 5월 21일(화) 오전10시~오후 6시
○ 장소 : 낙산공원과 이화벽화마을
○ 내용 : 인문학콘서트 + 이화벽화마을 인문학기행
↓ 준비 : 길 위의 인문학 <낙산을 오르다>· 마지막 날, 인문학콘서트와 인문학기행.
↓ 오프닝: 정현의 노래 <Hey, Hey, Hey>. 봄날의 마지막 문턱에서 그의 노래는 감미로왔습니다.
↓ 박진순 금천구립도서관장의 인사와 이우의 인문학 대담 : 시간과 공간의 흔적, 문(文).
↓ 관객 낭독 : 직접 쓴 에세이 <아버지의 담배>를 낭독해 사람들을 울게 했던 김명화 님의 낭독.
↓ 관객 노래 : 단박에 분위기를 반전시킨 박지혜 님의 노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 관객과의 대화 : 불려나와 곤경에 처한 이일수 님과 서글서글하게 곤경을 피해 가신 이순화 님.
↓ 다함께 노래 : '가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 면서 <만남>을 부르고, 기어코 가겠다며 <행복의 나라로>를 부르며 클로징.
↓ 인문학기행 : 시간과 공간의 변주, 이화벽화마을.
김명화님(인문학그룹 에피스테메)의 <아버지의 담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