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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 2016
    16:51

    [리뷰] 허먼 멜빌의 『모비 딕(Moby Dick)』

    사흘동안 이슈메일(추방자)의 안내를 받아 대서양을 건너고, 희망봉을 너머, 보르네오를 지나, 태평양 페닝섬에 다녀왔다. 모로 누웠다가, 등으로 누웠다가, 배로 바꾸고, 등을 곧추세우거나, 새우처럼 구부러졌다가, 피쿼드호(미국 인디언 부족이름) 돛대처...
    Category리뷰 By이우 Reply0 Views995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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