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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Dec 201113:21
[후기]<엄마를 부탁해>'어머니' '여성'이라는 존재의 딜레마
□ 일시: 2011년 12월 1일 (목) 오전10시- 오후1시 □ 장소: 금천가산정보 도서관 □ 토론책: 엄마를 부탁해 (신경숙/ 창비 /2008) □ 참석자: 책주인공을 만나는 사람들 (가산정보도서관 독서토론모임) 김은진(사서), 김미진(사서), 나은정, 오지현, 오...By에피 Reply2 Views9907 -
31Oct 201120:58
구자형, <사랑이 되어가는 황명하> 음반을 리뷰하다
▲ 황명하의 첫 앨범 <사랑이 되어가는 황명하> 황명하의 음반을 선물 받았을 때부터 맘속으로 ‘아, 리뷰해야지..’ 그랬는데 너무 시간이 많이 흘렀다. 지난여름에는 ‘리뷰해서 보낼게...’ 하고는 이제야 약속을 지킨다. 황명하에게 떳떳할 것 같다...By이우 Reply0 Views6294 -
30Oct 201123:30
[강의후기]가을 밤, 인문학의 향기를 느끼다.
거리에는 노란 물감을 떨어뜨린 것처럼 은행잎이 한창입니다. 금천가산정보도서관에서 10월부터 개강한 <이야기가 있는 인문학> 에는 20대의 성악가, 피아니스트, 영상 디자이너, 30대의 꿈 많은 주부, 40대의 강사, 가수, 50대의 CEO ... 다양한 분들이 모였...By에피 Reply5 Views5484 -
19Oct 201118:28
[후기] <첫사랑 두근두근> 이상한 삶
□ 일시: 2011년 10월 17일 (월) 저녁7시-9시 □ 장소: 사회과학서점 풀무질 □ 토론책: <첫사랑 두근두근>(윤동주 외 85인 지음/ 이광호, 김선우 엮음 / 문학과지성사) □ 참석자: 김재영, 송현정, 정창원, 이우 곽원효, 정현, 은종복 □ 진행: 은종복 (풀무질 ...By에피 Reply1 Views6782 -
10Oct 201113:13
[후기] <조화로운 삶> 공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가?
일시: 2011년 10월 5일 (수) 3시-5시 장소: 보리 출판사 토론책: <조화로운 삶>(헬렌 니어링, 스코트 니어링 공저/ 류시화 역/보리) 참석자: 법원도서관 독서토론 그룹 <숲> 회원 김진선, 최원근, 최미화, 김형범, 서은숙, 박미라, 박명희, 임영숙, 염경...By에피 Reply1 Views7221 -
06Oct 201121:51
파주책축제 <BOOK소리 2011> 유감 - 기호의 난장
지난 10월 1일부터 10월 9일까지 파주출판도시는< BOOK소리>가 요란하거나, 요란했다고 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출판도시 문화재단에서 후원하고 파주북소리조직위원회에서 주관한 책축제가 열렸고, 안내 책자에는 "파주북소리는 독자와 작가, 출판도시 260...By이우 Reply4 Views5881 -
06Oct 201120:16No Image
[논제] <조화로운 삶>(헬렌 니어링, 스코트 니어링/보리)
□ 자유토론 1. 이 책을 읽고 난 소감을 자유롭게 이야기해 주세요. 2. 이 책은 헬렌과 스코트 니어링이 버몬트 숲 속에서 산 스무 해의 기록입니다. 헬렌 니어링과 스코트 니어링은, 미국이 일차 대전을 치르고 대공황의 늪으로 빠져들던 1930년대 뉴욕을 떠...By이우 Reply0 Views6922 -
06Oct 201120:08No Image
[논제] <<국경 없는 마을>>(박채란/서해문집, 2010)
1. 논제별 자유 토론(의견을 자유롭게 말씀해 주십시오.) 1) 인상 깊은 대목을 발췌하고 한두 문단을 낭독해 주세요. 그리고 책을 읽고 난 소감을 자유롭게 이야기해 주십시오. 2) 이 책에는 인도네시아로 돌아갈 수밖에 없는 여섯 살 꼬마 ‘띠안’, 불법체...By이우 Reply0 Views6780 -
06Oct 201119:57No Image
[논제] 정이현 장편소설 <<너는 모른다>>(문학동네, 2010)
1. 논제별 자유 토론(의견을 자유롭게 말씀해 주십시오.) 1) 인상 깊은 대목을 발췌하고 한두 문단을 낭독해 주세요. 그리고 이 책을 읽고 난 소감을 자유롭게 얘기해 봅시다. 2) 소설 속 가족 구성원은 가장 김상호, 화교인 새 어머니 진옥영과 그들의 ...By이우 Reply0 Views6902 -
03Oct 201117:13
에피큐리언, 충무로에 모이다.
인문학 서원 에피쿠로스가 충무로에 작은 호케포스(정원, The Garden)을 열었다. Debate G 만재님, 달콤한 샴페인을 들고 온 니콜라, 직접 케잌 (정말 맛있어요.^^)을 구워 온 양장점 주인장 주연님, 몸 보신용 차 (쌍화차, 대추차)를 검...By정현 Reply2 Views6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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