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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9
    Mar 2020
    05:05

    [철학] 레비나스의 『시간과 타자』 : 타자와의 관계, 비상호성·비대칭성

    (...) 시간에 대해 좀더 기술해 보자. 죽음의 미래, 그것의 낯설음은 주체에게 어떠한 주도권도 허용하지 않는다. 현재와 죽음, 자아와 신비의 타자성 사이에는 메울 수 없는 심연이 가로 놓여 있다. 죽음은 존재에 종말을 가져온다는 사실, 죽음은 끝이고 무...
    Category철학 By이우 Views1229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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