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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8
    Apr 2020
    23:38

    [사회] 『다윈에 대한 오해』 : 다윈에게 나타난 전체주의·계몽주의·식민주의

    (...) "사회적인 동물의 경우, 자연선택은 때때로 공동체에 이로운 변이의 보존을 통해 개체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뛰어난 개체를 다수 포함한 공동체는 수적으로 증가하며 덜 유리한 다른 공동체보다 우세하다. 그리고 이는 그로 인해 각기의 구성원...
    Category기타 By이우 Views323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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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8
    Apr 2020
    19:15

    [사회] 『다윈에 대한 오해』 : 맬서스 『인구론』과 『종의 기원』에 나타난 자연선택설

    (...) 공간과 자원을 공유하는 생물 종의 수적 성장을 제한하는 요소가 각 환경에 존재해야 하며, 이는 필연적인 연역이다. 무한 가속된 증식 경향과 여러 종 사이의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균형 간의 대립 관계에서 외재적 조절 기제, 즉 각 종의 번식 충...
    Category기타 By이우 Views272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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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0
    Apr 2020
    00:23

    [철학] 『들뢰즈가 만든 철학사』: 베르그손에 있어서의 차이의 개념·엘랑비탈(elan-vital, 생의 약동)

    (...) 지속, 즉 나눌 수 없는 것은 정확히 말해서 스스로를 나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차라리 스스로를 나누면서 본성을 바꾸는 것이다. 그리고 이처럼 본성을 바꾸는 것이 곧 잠재적인 것 또는 주체적인 것을 정의한다. 하지만 우리가 이 점에 대...
    Category철학 By이우 Views257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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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09
    Apr 2020
    17:51

    [철학] 『마르크스 평전』 : 포이어바흐·생시몽·시스몽디·푸리에·프루동·엥겔스·바우어·루게·예니·헤스를 만나다

    (...) 젊은 헤겔학파들의 운동을 지칭하기 위한 것으로서 마르크스 그륀(에른스트 폰 히이데의 가명)에 의해 '진정한 사회주의'라는 이상한 표현이 생겨났다. 젊은 헤겔학파들의 운동은 당시 <사회의 겨울>이나 <트리어지> 같은 잡지들을 통해 주로 표현...
    Category철학 By이우 Views316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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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31
    Mar 2020
    03:29

    [철학] 푸코의 『감시와 처벌 - 감옥의 역사』 : 형벌과 사회구조 · 권력과 지식②

    (...) 신체형이 없는 징벌의 이러한 필요성은 우선 심정적 외침으로, 혹은 분노하는 인간 본성의 외침으로 나타났다. 즉, 아무리 흉악한 살인자의 경우에도 글르 처벌할 때에는 하나의 사실을 존중해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인간성'이다. 19세기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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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1
    Mar 2020
    16:10

    [철학] 푸코의 『감시와 처벌 - 감옥의 역사』 : 형벌과 사회구조 · 권력과 지식①

    (...) 루쉐와 키르히하이머 공저의 대작1)에서 우리는 여러 가지 중요한 기준을 포착할 수 있다. 우선 형벌제도가 무엇보다도 먼저 위법행위를 응징하는 하나의 수단이라는 환상을 버려야 하고, 또 그 역할에서 형벌제도가 사회 형태나 정치제도, 혹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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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9
    Mar 2020
    03:37

    [철학] 푸코의 『감시와 처벌 - 감옥의 역사』 : 신체 권력·지식권력(규율권력)

    (...) 1757년 3월 2일, 다미엥1)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유죄판결이 내려졌다. "손에 2파운드 무게의 뜨거운 밀랍으로 만든 횃불을 들고, 속옷 차림으로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의 정문 앞에 사형수 호송차로 실려 와, 공개적으로 사죄를 할 것. (중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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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14
    Mar 2020
    02:14

    [문학] 보들레르 시집 『악의 꽃』: 백조

    백조 LE CYGNE 빅토르 위고에게 I. 앙드레마크1), 나는 그대를 생각하오! 그 작은 강물은 그대의 끝없이 장엄한 과부의 괴로움을 일찌기 비추던 가엾고 서글픈 거울, 그대의 눈물로 불어난 그 가짜의 시모이 강2)은, 내가 새로 생겨난 카루젤 광장3)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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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12
    Mar 2020
    22:34

    [문학] 보들레르 시집 『악의 꽃』: 빨간 머리 거지 계집애에게

    빨간 머리 거지 계집애에게 A UNE MENDIANTE ROUSE 빨간 머리, 흰 살결의 계집애여 네 헤어진 옷 구멍으로 가난과 아름다움이 내비친다. 보잘 것 없는 시인 나에게는 주근깨투성이인 네 허약한 젊은 몸이 사랑스럽다. 넌 소설 속의 여왕이 빌로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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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09
    Mar 2020
    07:00

    [철학] 레비나스의 『시간과 타자』 : 타자와의 관계, 여성성

    (...) 문명화된 삶 가운데는 이러한 타자와의 관계의 흔적들이 남아 있다. 우리는 이것이 원래 어떤 형식으로 주어졌는가 하는 것을 탐구해 보아야 한다. 타자성이 순수한 상태로 나타나는 그러한 상황이 존재하는가? 타자성이 타자에게 자신의 동일성의...
    Category철학 By이우 Views370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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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09
    Mar 2020
    05:05

    [철학] 레비나스의 『시간과 타자』 : 타자와의 관계, 비상호성·비대칭성

    (...) 시간에 대해 좀더 기술해 보자. 죽음의 미래, 그것의 낯설음은 주체에게 어떠한 주도권도 허용하지 않는다. 현재와 죽음, 자아와 신비의 타자성 사이에는 메울 수 없는 심연이 가로 놓여 있다. 죽음은 존재에 종말을 가져온다는 사실, 죽음은 끝이...
    Category철학 By이우 Views226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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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08
    Mar 2020
    04:24

    [철학] 레비나스의 『시간과 타자』 : 주체의 철학 VS 타자의 철학

    (...) 일상적 삶 속에서, 세계 안에서, 주체가 지닌 물질적 구조는 어느 정도 극복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자아(le moi)와 자기(le soi) 사이에 사이(intrevalle)가 나타난다. 동일한 주체는 즉시 자신에게 돌아가지 않는다. 허이데거 이후, 우리는 ...
    Category철학 By이우 Views283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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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06
    Mar 2020
    03:15

    [철학] 마르크스·엥겔스 『독일 이데올로기』: 자연의 신비화, 사회주의(독일 사회철학)

    (...) 다음의 논문*에서는 독자에게 우선 하나의 순수문학적인 서시를 통해 '진정 사회주의자'**의 더욱 무거운 진리가 마련된다. 서시는 그리하여 행복을 지난 수천 년간 기울여온 '모든 노력의, 모든 운동의, 무겁고 지칠 줄 모르는 노고의 궁극 목적'...
    Category철학 By이우 Views382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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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04
    Mar 2020
    23:20

    [철학] 마르크스·엥겔스 『독일 이데올로기』: 공동체

    (...) 교류 형태에 대한 생산력의 관계는 개인들의 활동 또는 실행에 대한 교류 형태의 관계와 같다. 이 활동의 기초 형태는 당연히 물질적이며, 다른 모든 정신적·정치적·종교적인 것등으로부터 독립된 것이다. 물론 물질적인 생활의 상이한 형태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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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04
    Mar 2020
    18:03

    [철학] 마르크스·엥겔스 『독일 이데올로기』: 생산도구와 소유 형태

    (...) 개인들은 주어진 생산도구와 마찬가지로 생산도구로서 존재한다. 그러므로 여기서 자연발생적 생산도구와 문명에 의해 창조된 생산도구 사이의 차이점이 나타난다. 경작지(물 따위)는 자연발생적인 생산도구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전자의 경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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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02
    Mar 2020
    02:06

    [철학] 마르크스·엥겔스 『독일 이데올로기』: 소유에 대한 국가와 법의 관계

    (...) 고대 세계 및 중세에서 최초의 소유 형태는 부족 소유였는데, 로마인의 경우에는 주로 전쟁이, 게르만인의 경우에는 주로 목축이 그 조건이 되었다. 고대 민족들은 몇몇 부족들끼리 한 도시에 함께 살았기 때문에, 부족 소유가 국가 소유로 나타났...
    Category철학 By이우 Views284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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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8
    Feb 2020
    21:21

    [사회] 『하멜표류기』 : 기독교와 제국주의 · 식민정책

    1653년. 타이완의 항구로 가라는 인도 총독 각하와 평의회 의원들의 지시를 받고 우리는 바타비아*를 떠났다. 코넬리스 케자르 총독 각하는 우리와 함께 승선했다. 총독 각하는 그곳에 주재 중인 니콜라스 베르버그 총독 대행의 후임으로 포르모사**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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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5
    Feb 2020
    19:59

    [철학] 마르크스·엥겔스 『독일 이데올로기』: 유물론적 역사관

    (...) 지금까지의 역사에서 각 개인들은 자신의 활동이 세계사적 활동으로 확대됨에 따라 점점 자신들에게 낯선 힘(그들이 이른바 세계정신 따위의 잔꾀 정도로 생각해 왔던 하나의 힘) 아래 굴복하게 된다는 것, 이것은 확실히 하나의 경험적 사실이나 다...
    Category철학 By이우 Views416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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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5
    Feb 2020
    02:10

    [철학] 마르크스·엥겔스 『독일 이데올로기』: 맑스 철학의 시작

    (...) 독일의 이데올로그들은 그들의 말대로, 독일은 최근 수년 동안에 일찍이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대변혁을 겪었다. 슈트라우스로부터 시작된 헤겔 체계의 분해 과정은 일대 세계적인 소요로까지 발전했고, 과거의 강자들이 모두 이 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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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3
    Feb 2020
    05:25

    [철학] 마르크스·엥겔스 『독일 이데올로기』: 포이어바흐에 관한 테제

    포이어바흐*에 관한 테제 카를 마르크스 1. 이제까지의 모든 유물론(포이어바흐의 것을 포함하여)의 주된 결함은 대상, 현실, 감성이 단지 객체 또는 직관의 형식하에서만 파악되고, 감성적인 인간의 활동, 즉 실천으로서, 주체로서 파악되지 못한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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