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Y IM840S ㅣ 인현동 사무실
과거는 이미 지나갔고, 현재는 끊임없이 지나가고 있으며,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다. 그러므로 시간은 인식할 수 없다. _ 아우구스티누스
Vs
과거는 이미 지나갔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다. 우리는 늘 현재에 있다. _ 니체
Vs
현재는 과거의 '다시당김(retentions)'인 동시에 미래의 '미리당김(protentions)'이다. 그러므로 현재는 '움직임(mouvement)'이다._ 질 들뢰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