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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4
    Oct 2015
    16:58

    노마드(nomad), 가능할까? _최연희

    최연희 노마드(nomad), 적어도 나에게 있어 삶의 이상적인 모습이다. 하고 싶은 것을 억압?구속받지 않고 자유롭게 다니며 배우고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우리는 스스로를 제약하고 있다. 부모님의 소망, 금전적인 문제, 환경적 요인 등을 고려하...
    Category인문고전 만남 By이우 Reply0 Views150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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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3
    Oct 2015
    21:05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_김희정

    김희정 5년 전쯤, 한 출판기념회에서 만난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누군가에게 요리를 해주었을 때, 맛있게 먹는 걸 보면 흐뭇하듯이, 내 글을 읽고 누군가가 행복해 한다면 너무 좋다고. 하지만 음식은 상대방이 만족하면 만족할수록 그 모습이 사라지지만,...
    Category여행 작가 과정 By이우 Reply0 Views173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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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3
    Oct 2015
    20:53

    바람처럼 혼자 흐르고 싶은 ‘나’ _김아름

    김아름 오늘 아침밥은 굶기로 한다. 화장은 하나 안 하나 티도 안 나니 안경으로 얼굴을 좀 가리면 그만이다. 부랴부랴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버스 한 번 타고, 계양에서 지하철 한 번 타고, 또 지하철 다시 타고 회사에 간다. 10분만 더 일찍 나왔어도 땀나게 ...
    Category여행 작가 과정 By이우 Reply0 Views147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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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3
    Oct 2015
    20:42

    김경주, 나는 누구인가? _김경주

    김경주 자기소개 쓰는 것은 무언가를 신청할 때 "나를 뽑아주세요"라고 써내려가는 글 같다. 자기소개를 쓸 때마다 끊임없이 나의 장점, 내 인생의 기쁨, 유익한 깨달음을 끌어내야만 했다. 나에게 있어서 장점도 있고 인생에 있어서 기쁨도 있었다. 또한 ...
    Category여행 작가 과정 By이우 Reply0 Views175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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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3
    Oct 2015
    20:33

    알고 싶으면 나랑 더 만나보던가 _유지연

    유지연 ‘자!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소개해 보시오.’ 나를 있는 힘껏 드러내고 보여주어야 하는 게 자기소개이지만, 나는 속력을 내고 싶지 않다. # 관계 관계에 있어 나는 가마솥 같은 사람이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저 밑에서부터 끓어올라 물을 덥히는데...
    Category여행 작가 과정 By이우 Reply0 Views180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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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3
    Oct 2015
    20:19

    안녕하세요~. 나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_함지영

    함지영 사람들을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자기소개를 해야 할 때, 어떻게 나를 표현해야 할지 난감합니다. 지금 컴퓨터 앞에서 나에 대해서 쓰는 일 역시 그렇습니다. 그럴 때에는 ‘어디에 사는 누구입니다’라고 말하는 것이 편했습니다. 여기부터 시작하면 ...
    Category여행 작가 과정 By이우 Reply0 Views201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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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3
    Oct 2015
    19:12

    가끔 ‘막 나가는’ 스무 살의 ‘나’ _김민지

    김민지 지금의 나, 스무 살이다. 어른이 되어가고 있다. 나, 음악이 좋다. 왜 좋아하는지 명확하게 이유를 말할 수 없지만 그냥 좋다. 살아가면서 음악을 듣고 악기를 배우면서 살고 싶어 한다. 영화 드라마를 보는 것도 좋다. 이제 조금씩 그 안에 담긴 이...
    Category여행 작가 과정 By이우 Reply0 Views162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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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13
    Oct 2015
    18:49

    나, 무엇인가 새로 시작할 수 있을까 _공민지

    공민지 취업준비생으로서 자기소개서를 한참 쓰다가 과제를 위해 한글을 켰다. 같은 자기소개인데도 많이 다른 글이 될 것 같다. 어릴 적 가장 친한 친구는 책이었다. 부모님께서 밤늦게까지 일을 했기 때문에 집에 혼자 남아 책을 읽던 기억이 난다. 아빠...
    Category여행 작가 과정 By이우 Reply0 Views125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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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03
    Jul 201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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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계 바늘이 저마다 간다_이성은

    초침이 제 길을 간다 한 걸음 한 걸음 빈틈없이 분침과 만나 악수 하며 묻는다 잘 사냐? 시침과 만나 악수 하며 묻는다 살아 있냐? 초침은 한 시도 쉬지 않고 돈다 언제나 같은 리듬으로 돈다 아니다, 제 길을 가는 거다 아니다, 가끔 비틀거린다 남 몰래 웃...
    Category리강의 행복한 글쓰기 By리강 Reply0 Views1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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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03
    Jul 201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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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그림 일기 시간_황은미

    050905 월요일 아침 10시 29분. 그림 일기를 쓰고 마지막에 쓴 시간을 떨리는 손으로 기록한다. 온통 떨려서 글씨가 삐뚤삐뚤하다. 아직 생생히 살아 있구나, 감격하기도 한다. 낯선 감정과 야릇한 감각이 마구 일어난다. 누군가가 내 가슴 속에 ‘쿵’하고 들어...
    Category리강의 행복한 글쓰기 By리강 Reply0 Views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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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03
    Jul 201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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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시간_황은미

    나도 자본주의 사회 속에서 사는 이상 돈이 떨어지면 끝장이다. 돈이 떨어지지 않으려면 일을 해야 한다. 그래서 출판사와의 계약을 유지하는 건 무척 중요하다. 출판사와의 관계가 틀어지는 일은 정말 끝장이다. 출판사 담당자와 소통이 안되거나, 내가 그린 ...
    Category리강의 행복한 글쓰기 By리강 Reply0 Views1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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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03
    Jul 201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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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물은 변한다_이주연

    나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다. 더디게 흐르는 시간이 미웠다. 어른의 미래가 마구 부풀어 올랐다. 그렇게 조금씩 흘러 어른이 되어갔다. 소망을 하나씩 이루어갔다. 그럴수록 또 다른 소망이 생겼다. 더 앞으로 나아가야 했다. 더 앞으로 나아간다고 믿었다. ...
    Category리강의 행복한 글쓰기 By리강 Reply0 Views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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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03
    Jul 201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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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화를 위한 투쟁_조미영

    운동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술주정을 하는 남편이 두려워 벌벌 떨며 쫓아가는 아내를 길에서 본다. 근래 보기 드문 상황이라 눈길을 끈다. 술에 취한 남편은 주먹을 쥐고 윽박지르고 소리치고 버스를 타려고 한다. 아내는 많은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Category리강의 행복한 글쓰기 By리강 Reply0 Views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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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03
    Jul 201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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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인_이성은

    나의 불이 그에게는 물이 된다 그의 물이 내 온 몸 불태운다 그는 아주 멀리 있지만 나는 불타오르다 금세 젖는다 그래서 그는 내 곁에 있다 그래서 그는 내 곁에 없다
    Category리강의 행복한 글쓰기 By리강 Reply0 Views1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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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03
    Jul 2015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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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번호_오진화

    791218-2XXX0XX 내가 이 숫자를 만든 적은 없다. 대한민국이 나에게 무심결 부여한 거다. 그 숫자 안에서 산다. 그 숫자로 신용카드를 만들고, 그 숫자로 핸드폰을 사고, 그 핸드폰으로 다른 사람과 웃기도 하고 화도 낸다. 그 숫자는 말이 ...
    Category리강의 행복한 글쓰기 By리강 Reply0 Views1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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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03
    Jul 2015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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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타고라스의 수(數)_조미영

    11, 그리고 1, 그리고, 44, 그리고 6이다. 아니 거기에다 70이라는 숫자를 더해야 하겠다. 큰오빠가 세상을 떠나며 남긴 숫자들이다. 큰오빠는 11월 어느 날 새벽 6시, 4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다. 심장 압박술을 할 줄 모르는 아내와 그 장면을 지켜볼 뿐인...
    Category리강의 행복한 글쓰기 By리강 Reply0 Views1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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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
    Jun 2015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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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셈하는 사람들_정현

    우리는 늘 수를 거래하며 산다. 집을 나설 때부터 작고 큰 수로 거래와 교환이 시작된다. 신용카드와 현금으로 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밥을 먹고 커피를 마시고 영화를 본다. 집 안에 있어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 TV속 세상은 끊임없이 행복을 담보...
    Category리강의 행복한 글쓰기 By정현 Reply0 Views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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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01
    May 2015
    20:17

    [리뷰] 김애란과 구조주의- 김명화

    김명화 제목이 너무 거창한가? 그렇다면 이것은 전적으로 나의 '미'적 허세이다. 아직, 철학 용어를 쓴다는 것이 솔직히 면구한 일이다. '침묵의 미래'를 읽었다. 기존의 김애란 작품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 안개 낀 낯선 도시를 헤맨 느낌이었다. ...
    Category금하문학클럽 By이우 Reply0 Views201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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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31
    Mar 2015
    18:49

    [그림 리뷰] 김훈의 『화장』 _황은미

    ↓ 황은미가 그린 이 그림은 김훈의 『화장』 그림 리뷰(Picture Review) <불꽃 세 개>입니다. 왈책 3월 독서토론 : 김훈의 『화장』 상세 내용 보기 ( http://www.epicurus.kr/Notice/389282 )
    Category금하문학클럽 By이우 Reply0 Views201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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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06
    Mar 2015
    20:22

    [리뷰] 만엔원년의 풋볼, '진실을 말할까요?'_김명화

    김명화 이 책은, 100년에 걸친 네도코 가문의 역사와, 조선과 미국을 끌어들임으로써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고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는 순환과 변화하는 세계사적 배경과, 일본의 1860년에 일어난 농민봉기와 2차 세계대전이란 두 사건을 축으로 다층적 구도...
    Category금하문학클럽 By이우 Reply0 Views213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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