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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02
    Oct 2019
    00:33

    [완료] 왈책 10월 독서토론 『다시 오지 않는 것들-최영미 시집』

    1994년 시집 <서른, 잔치는 끝났다>로 우리에게 왔던 최영미 시인이 다시 잔치를 시작했다. 그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대담한 표현들은 어찌 되었을까? 2006년 이수문학상 심사위원이던 유종호 교수는 “최영미 시집은 한국 사회의 위선과 허위, 안일의 급소를 ...
    Category공지사항 By이우 Reply0 Views624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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