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곳에 올려야할 지 몰라서 여기다 올립니다.
11월 토론이 확실히 정해지지 않은 것 같아서요.
문자를 주기로한 거 같은데, 따로 공지도 없고 궁금하네요.
어영구영 하다보니 11월을 맞이 했고,
아마 3째주, 모엔에 "개구리" 였던거 같은데 500폐이지가 넘더라고요.
읽기 벅찰 것도 같고, 다른 회원 님들은 어떠신지 지금이라도 텍스트를 좀 가벼운 걸로 바꾸면 어떨지요?
ㅎㅎ 나만 그런가? 그렇다면 죄송하구요.
전 문기봉 입니다.
어느 곳에 올려야할 지 몰라서 여기다 올립니다.
11월 토론이 확실히 정해지지 않은 것 같아서요.
문자를 주기로한 거 같은데, 따로 공지도 없고 궁금하네요.
어영구영 하다보니 11월을 맞이 했고,
아마 3째주, 모엔에 "개구리" 였던거 같은데 500폐이지가 넘더라고요.
읽기 벅찰 것도 같고, 다른 회원 님들은 어떠신지 지금이라도 텍스트를 좀 가벼운 걸로 바꾸면 어떨지요?
ㅎㅎ 나만 그런가? 그렇다면 죄송하구요.
전 문기봉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