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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18] 근대철학의 종말과 현대철학

by 이우 posted Feb 2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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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사.jpg

 

  서구 근대철학의 주류는 데카르트에서 로크, 버클리, 흄, 칸트, 피히테, 헤겔로 이어지는 이원론, 관념론이었습니다. 데카르트가 ‘생각하는 주체’인 ‘Cogito'를 세우면서 중세철학에서 벗어났지만 이 사유는 로크, 버클리, 흄과 같은 유명론과 경험론으로 진행되면서 근대철학은 위기를 겪습니다. 칸트와 피히테, 헤겔 등 독일관념론이 근대철학을 재건하고 정점에 근대철학을 올려놓으면서 위기를 극복하는 듯이 보였지만 오히려 위기를 가중시키면서 세계를 전쟁이라는 포화 속으로 밀어 넣습니다. 철학이 삶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힘들게 하고 심지어 생명을 일그러트린다면, 진리를 확인할 수 있듯 없든, 주체가 있든 없든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근대철학이 만들어 놓은 이 패러다임에 대한 반성이 현대철학입니다.

 

  이원론과 관념론이 중심에 있는 근대철학에서는 인식론과 존재론적 차원에서 영원불변하는 진리를 찾으려고 했습니다. 진리를 찾기 위해서는 진리를 인식할 수 있는 주체가 있어야 했고 주체가 대상을 인식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주체는 대상을 인식할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르고 맙니다.(데카르트-로크-버클리-흄-칸트). 이 결론은 실천론적으로 문제가 생깁니다. 피히테가 자아와 비아로 대변되는 ‘절대자아’, 헤겔이 ‘절대정신’을 만들면서 근대철학을 정점에 올리지만 이 사유는 실천론에서 ‘개별성(개별자)’보다는 ‘전체성(보편자)’을 강조함으로써 계몽주의, 민족주의, 국가주의, 전체주의를 만들고 식민정책, 제국주의, 인종주의를 당연시하게 됩니다. 결국 이 사유는 세계를 전쟁이라는 포화 속으로 밀어 넣게 되지요.

 


근대철학 : 이원론과 관념론

 

  서구 철학의 전통에서 신체는 영혼이나 정신에 비해 아주 낮게 평가됩니다. 신체는 기껏해야 정신의 하수인에 불과했고, 심한 경우에는 정신의 이성적 작용을 방해하는 훼방꾼이었습니다. 이원론 중심의 근대철학에서 욕망이란 것은 매우 부정적이고 심지어 저주 받은 개념으로 사용됩니다. 욕망은 식욕과 같이 생명체의 이기적인 것과 관련되거나 혹은 성욕과 같이 윤리적으로 위험한 욕구로 간주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서양 정신으로 지배해온 그리스철학 전통과 기독교에서도 욕망이란 기본적으로 억제되어야 할 것으로 사유됩니다.

 

  욕망에 대한 이런 부정적인 견해는 정신과 육체라는 이원론적인 틀에서 이해됩니다. 서양 근대철학에서는 ‘인간은 이성을 가진 동물’이라고 규정됩니다. 다시 말해 인간이 다른 동물과 다른 본질적인 이유가 인간만이 가진 이성 때문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서양 근대 철학에서는 세계에 존재하는 것을 순수한 이성만을 가진 존재(신), 이성과 동물성이 섞여 있는 존재(인간), 그리고 순수하게 동물성을 가진 존재(동물)로 구분하는 것이었지요.

 

  근대철학에서의 인간이란 이성과 육체(동물성, 욕망)로 분열된 '분열적인 존재'였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신이 될 수 있었습니다. 인간에게는 이성과 같은 정신적인 요소가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서구 사유의 전통은 이성으로 동물성(욕망)을 통제해야 완전한 인간이 될 수 있었고, 순수한 이성과 정신을 최고 가치로 생각했습니다. 근대철학의 정점이라고 불리는 피히테와 헤겔의 ‘절대자아’나 ‘절대정신’이 그것입니다. 이 생각은 ‘개별성(개별자)’보다는 ‘전체성(보편자)’을 강조함으로써 계몽주의, 민족주의, 국가주의, 전체주의를 만들고 식민정책, 제국주의, 인종주의를 당연시하게 만들고 시장 중심의 자본주의와 결합해 마침내 세계대전이 일어납니다.

 


현대철학 : 일원론·유물론

 

  서구 현대철학은 이에 대한 반성이었습니다. 만약 우리가 인류를 전쟁 속에 밀어 넣었던 이원론과 관념론적인, 즉 플라톤적이고 데카르트적인 패러다임을 가진다면 다시 전쟁이라는 참혹함을 경험할 수밖에 없겠지요. 근대 이성은 세계대전이라는 참혹한 결과만을 가져 왔고, 현대 철학은 이에 대한 반성으로 근대철학이 만든 질서를 해제합니다. 이런 경향이 두드러진 것이 ‘포스트 모더니즘(postmodernism)', 혹은 '해체주의(deconstructionism)'였지요. 이 경향은 기존의 억압적이고 이성적인 사유를 극복하면서 개인의 자유와 해방을 도모하는 것입니다.

 

  이원론에서 말하는 것처럼, 정말 인간의 정신(이성)은 몸(욕망)으로부터 분리될 수 있을까요? 데카르트가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Cogito ergo sum)'고 선언했을 때, 스피노자는 신체의 능력을 무시하고 정서에 대한 정신과 의지의 절대적 지배를 강조한 데카르트의 주장에 반기를 듭니다. 스피노자는 신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지 못한 채로 영혼이나 정신에 대해 말하는 것이 넌센스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다음과 같이 굳게 확신한다. 신체는 정신의 명령에 의해서만 운동하기도 하고 정지하기도 하며, 오직 정신의 의지나 사고력에 의존하여 여러 가지를 행한다. 왜냐하면 신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아무 것도 규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 정신에 의하여 결정되지 않은 신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지금까지 아무도 경험적으로 확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 신체의 이러저러한 활동이 신체의 지배자인 정신에서 생긴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말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 스피노자의 <에티카(erhica)> 중에서

 

 

  스피노자는 정서를 신체의 활동 능력을 증대시키거나 감소시키고, 촉진하거나 저해하는 신체의 변용(affection)인 동시에, 그러한 변용에 대한 관념으로 이해합니다. 우리가 느끼는 다양한 정서들, 우리가 무언가를 욕망하고 무언가에 대해 기뻐하거나 슬퍼하고 하는 모든 일들은 일차적으로 신체의 활동 능력과 관계합니다. 신체의 능력에 저해되는 것에 대한 관념은 자신의 정신의 능력, 즉 사유 능력에도 저해되기 때문에, 우리의 정서가 정신으로 하여금 신체의 활동 능력을 증대시키거나 촉진시키는 것을 상상하도록 자극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신과 육체, 자아와 비아로 분리되던 근대 속에서 스피노자의 일원론적인 사유는 탈근대적이었습니다. 이런 사유는 근대철학을 해체할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하고 있지요. 그래서 지금의 우리는 ’데카르트'보다 ‘스피노자’에 열광합니다. 나아가, ‘플라톤’보다는 아리스토텔레스, '칸트'보다는 '니체', ‘헤겔’보다는 '지젝'이나 '들뢰즈' 철학에 열광합니다. 육체와 욕망을 금기시해왔던 서양 전통으로부터 벗어나 육체와 욕망을 긍정적으로 응시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현대철학은 이원론보다는 일원론, 관념론보다는 유물론적인 성향을 갖습니다.

 

  그렇다면, 영원불변하는 진리를 찾거나, 대상을 인식할 수 있는 주체를 확인하려 했던 근대철학의 주제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단적으로 말하자면 현대철학에서는 영원불변하는 진리나 주체의 확인은 불가능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것은 근대철학이 닿을 수밖에 없던 결론이기도 하지요. 그러나 사유의 주제를 바꿉니다. 진리나 주체를 확인할 수 없다면, 진리나 주체를 확인할 것이 아니라 무엇을 진리라고 하고, 무엇을 주체라고 하는지 살펴보고 인간이 행복할 수 있는 조건들을 찾아내려고 합니다. 인식론과 존재론 경향이 강한 것이 근대철학이었다면, 현대철학은 실천론적인 성향이 강합니다. 유고 출생의 현대 철학자 슬라보예 지젝(Slavoj ?i?ek, 1949년~)의 사유를 살펴보면 이런 경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Slavoj_Zizek_2009_09.jpg   슬라보예 지젝(Slavoj ?i?ek, 1949년~)은 철학에서는 헤겔, 정치학에서는 마르크스, 정신분석학에서는 자크 라캉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헤겔의 철학은 지젝의 사유 방법에 일정한 형태를 부여했고, 마르크스는 이론의 차원을 넘어서서 실천적 동기와 근거를 제공했습니다. 라캉의 정신분석학은 지젝이 사용하는 분석 용어와 개념적 틀을 제공했던 것이지요.

 

  지젝에게 사유방식을 제공한 헤겔은 독일 관념론, 나아가 서구 관념론의 정점에 도달한 독일 철학자입니다. 넓게 이해하여 관념 철학자들은 ‘사물들 혹은 물질적 세계는 정신이 그에 대해 갖는 관념들과 독립해서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전통 아래에서 헤겔은 개별 관념들이 하나의 절대 관념으로 통합될 수 있다고 주장하였고 이것이 필연적이라고 했습니다. 헤겔은 그가 ‘총체성'(totality)라고 부른 세계 전체를 이해하는 방법으로 변증법적 사고를 전개합니다. 질문과 답변으로 지식을 얻는 변증법은 세 단계로 이루어집니다. 테제(These)-안티테제(Anti-These)-진테제(Syn-These). 이 과정은 완전한 진실(총체성)에 도달할 때까지 계속됩니다.

 

  지젝은 헤겔의 변증법을 독창적으로 읽어냅니다. 헤겔 변증법은 관습적으로 더 큰 진리로 화해하는 과정으로 이해하지만, 지젝은 변증법을 화해나 종합적인 관점이 아니라, 헤겔이 언급했던 ‘모순은 모든 동일성의 내적 조건’이라는 관점에서 이해합니다. 이 명제를 통해 헤겔은 ‘어떤 것에 대한 관념은 언제나 불일치로 분해되며, 이 불일치야 말로 그 관념이 애초에 존재하게 된 필연성’임을 주장하지만, 지젝은 ‘진리란 차이가 매끄럽게 소멸되는 것이 아니라 모순 속에서만 발견되는 것’입니다. ‘모순어법적 사유방식’이라 칭해지는 지젝의 특유한 사유방식은 지젝이 헤겔의 변증법을 받아들인 것입니다.

 

  지젝은 스스로 ‘일말의 주저함도 없는 마르크스주의자’라고 선언합니다. 또한 마르크스가 비판한 내용을 확신하며 사회가 다른 방식으로 조직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마르크스의 자본주의 비판은 지젝에게 이데올로기를 비판해야 할 이유를 설명해 주며, 지젝은 자신의 작업을 ‘우리가 세계를 이해하는 방법을 바꿈으로써 다른 세계를 원하도록 만드는’ 마르크스주의적 비판의 일부로 간주합니다. 그래서 지젝은 이데올로기를 개인들이 사회와의 관계로 정의합니다. ‘이데올로기는 개인들의 본능적이고 심리적인 과정 속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이 과정에 대한 이론을 발견해야 한다.’ 지젝은 자크 라캉에게서 이 이론을 발견합니다.

 

  지젝은 코기토로 대변되는 자기완결적인 근대의 주체도 아닌, 완전히 해체되어 버려서 아무런 역할도 할 수 없는 포스트모더니즘의 주체도 아닌 역동적이며 저항적인 주체를 새로 확립하려 하였습니다. 이 작업에 동원되는 것이 헤겔, 마르크스, 라캉이었습니다. 지젝은 근대철학이 상정했던 자기완결적이고 충만한 주체라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주체란 균열, 틈새, 단절을 내장한, 내적 불화를 겪는 주체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주체는 말 그대로 “까다로운 주체”입니다. 하지만 이 주체는 자신의 불완전성에도 불구하고 스스로의 행위를 책임지는 기능을 수행합니다. 이런 입론에 기대어 지젝은 세계 질서에 변화를 가져올 주체를 일으켜 세웁니다.

 

  단적으로 말해, 현대철학에서는 영원불변하는 진리나 확고부동한 주체가 없습니다. 진리나 주체는 사회적 관계 속에서 정의되고 개념화될 뿐이지요. 그렇다면 우리는 실천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동안의 세계가 우리에게 슬픔과 불편함을 주고 심지어 전쟁을 일으켜 생명을 일그러트렸는데 세계를 기쁨과 행복으로 전환시킬 확고부동한 주체가 없다면 큰일입니다. 그러나 생각을 바꿔보면 오히려 쉬워집니다. 지젝처럼 코기토로 대변되는 자기완결적인 근대의 주체를 ‘역동적인’ 주체로 다시 개념화하고 정의하면 되지요. 그리고 ‘나(주체)’를 둘러싸고 있는 세계를 바꾸면 되는 겁니다. 

 

  이렇게 현대철학은 역동적이며 저항적인 주체를 새롭게 확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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