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모임] 에피스테메 11월 모임 <역사ⓔ>

by 오진화 posted Nov 19,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모임 일정

 

 ○ 일 시 : 2013년 11월 27일 수요일 오전 10시 ~ 12시

 ○ 대상도서 : 역사ⓔ : 세상을 깨우는 시대의 기록 (EBS 역사채널ⓔ, 국사편찬위원회 공저 / 북하우스 / 2013)

 ○ 장 소 : 금천구립 시흥도서관 4층 (서울시 금천구 시흥2동 금하로 764번지  전화번호 : 02-809-8242~4)

 

 

 

책 소개 : 역사ⓔ : 세상을 깨우는 시대의 기록

 

   지식ⓔ에 이은 또 하나의 울림, 역사ⓔ

    2011년 10월부터 기획·편성된 프로그램인 「역사채널ⓔ」의 내용들을 간추려 모은 책이다. 「역사채널ⓔ」는 「지식채널ⓔ」의 포맷을 벤치마킹해 한국사의 주요 사건과 인물들을 새롭게 조명한 프로그램으로, 2011년 10월부터 전파를 타기 시작하여 학부모, 교사, 청소년 등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방송 프로그램이다.

  역사를 아는 것, 역사를 현재의 시점에서 다시 보는 것이 결국은 자신이 딛고 있는 '지금, 여기'의 현실을 인식하는 출발점이라는 프로그램의 기획 취지를 책에서도 이어가고자 했다. 본문 속에는 과거, 현재, 미래를 관통하며 우리가 던질 수 있는 본질적인 질문들인 ‘어떻게 살 것인가’, ‘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기억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이와 관련된 역사적인 테마들을 압축적이고도, 밀도 있게 풀어낸 내용들이 담겨 있다.

  방송 내용과 더불어 해설과 참고서적을 더함으로써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에 대한 지식의 밀도를 높이고자 하였으며, 국사편찬위원회 소속의 역사전문가 21명의 감수를 통해 역사적 사실관계에 대한 고증과 확인 작업을 거쳐 본문의 내용에 대한 신뢰를 더했다. 21개의 한국사 에피소드들은 과거를 아는 것, 그리고 그 과거를 현재의 시점에서 다시 호출하고 복기하는 일이야말로, 역사를 낡은 서고에 갇힌 ‘시대의 기록’이 아닌 현재를 깨우는 힘으로 되살리는 일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시사해 준다.

 

 

 

저자 소개

 

 ◈  EBS 역사채널ⓔ : EBS와 국사편찬위원회가 공동기획한 프로그램으로 5분 분량의 강렬한 메시지와 세련된 영상을 통해 한국사의 주요 사건이나 사실을 소개하고 있다. 2011년 10월에 기획편성되어 일주일에 한 편씩 방영되며, 영상과 메시지를 통해 우리 역사의 이면을 들여다보게 한다는 점에서 학부모, 교사, 청소년 등 많은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국사편찬위원회 : 1946년 창설된 국가기관으로 사료의 수집 편찬과 국사의 보급을 주관하고 있는, 우리나라 유일의 국립 사료편찬기관이자 한국사연구기관이다. 『조선왕조실록』 등 한국사 관련 중요 사료와 한국사 연구성과를 연구자와 국민에게 인터넷으로 서비스하고, 한국사관련 사료를 소장하고 있는 국내 19개 기관을 연결하는 통합시스템을 구축하여 한국사관련 정보를 연구자와 국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100만 명의 독자가 가슴으로 읽은 책! 지식ⓔ에 이은 또 하나의 울림, 역사ⓔ

  ‘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역사뿐이다’


  2004년 7월, 강렬한 메시지와 영상 그리고 음악. ‘e’를 키워드로 한 5분짜리 방송은 순식간에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EBS 「지식채널ⓔ」의 시작이었다. 그리고 7년 후, ‘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역사뿐이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역사의 작은 편린들이 그 뒤를 이었다. 「역사채널e」의 시작이었다.  

 

 「역사채널ⓔ」는 「지식채널ⓔ」의 포맷을 벤치마킹해 한국사의 주요 사건과 사실, 인물 들을 새롭게 조명한 프로그램이다. 죽어 있는 역사가 아니라 역사의 한 조각을 현재로 호출해내는 것, 자기 상실을 극복하는 첫 단계로서 역사적 팩트를 복기하는 것, 그것이 제작진이 「역사채널ⓔ」를 통해서 보여주고 한 바였다.

  『역사ⓔ』는 2011년 10월부터 기획?편성된 프로그램인 「역사채널ⓔ」의 내용들을 간추려 모은 책이다. 역사를 아는 것, 역사를 현재의 시점에서 다시 보는 것이 결국은 자신이 딛고 있는 ‘지금, 여기’의 현실을 인식하는 출발점이라는 프로그램의 기획 취지를 책에서도 이어가고자 했다.

 

  본문 속에는 과거, 현재, 미래를 관통하며 우리가 던질 수 있는 본질적인 질문들이 실려 있다. ‘어떻게 살 것인가’ ‘나는 누구인가’ 그리고 ‘무엇을 기억할 것인가’로 구성된 세 가지 카테고리는 역사에 대한 물음(quaestio)과 자기 인식(cogito) 그리고 반성(memento)과 다름없다. 각각의 카테고리가 담고 있는 인물과 사건은 그 자체로 ‘세상을 깨우는 시대의 기록’이자 역사가 주는 울림이다.

  『역사ⓔ』는 방송 내용에 해설과 참고서적을 더함으로써 역사적 사건과 인물들에 대한 지식의 밀도를 높였다. 또한 「역사채널ⓔ」를 공동기획한 국사편찬위원회 소속의 역사전문가 21명의 감수를 통해 역사적 사실관계에 대한 고증과 확인 작업을 거쳐 본문의 내용에 대한 신뢰를 더했다.

   EBS 「역사채널ⓔ」를 이제 책으로 만난다!

  1부 ‘어떻게 살 것인가’에서는 역사의 큰 흐름 앞에서 개인의 안위를 버린 인물 이회영의 삶을 시작으로, 사료 속에 한 줄로 새겨져 있는 역사 속 인물들을 복원해낸다. 또한 ‘말의 길, 언로’를 위해 임금에게 충언을 서슴지 않았던 대간과 만년 후의 기록인 ‘사초’를 위해 목숨을 걸었던 사관에 이르기까지, 한 번뿐인 삶을 의미 있게 살아가는 태도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격대교육’이라는 선조들의 탁월한 양육방식, 문화사절로서의 통신사의 행적 등을 살피며 선대의 기억할 만한 흔적을 지금에 와서 다시 되돌아보고자 했다.

  2부 ‘나는 누구인가’에서는 본래의 ‘자기’를 찾고자 했던 사람들을 다룬다. 동시대인들의 냉대와 멸시를 받았거나, 그림자처럼 그 존재가 가려져 있던 백정과 환관 등을 비롯해서 우리의 말과 우리의 시간을 찾고자 했던 세종에 이르기까지, 자기를 찾으려 애썼던 이들의 삶에 시선을 던졌다.

  3부 ‘무엇을 기억할 것인가’에서는 기억 속에서 지워졌던 가슴 아픈 역사의 순간들과, 그 사실들을 세상에 알리고 기억하기 위해 노력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999번째 수요일’ 편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환기시키고, ‘기억을 기억하라’ 편을 통해 4?19 혁명, 5?18 민주화운동 당시 소녀들의 일기를 복원하며, ‘폭파 위기의 덕수궁’을 통해 역사의 한 줄로 사라질 뻔한 문화재 이야기를 들려준다.

  『역사ⓔ』에 담긴 21개의 한국사 에피소드들은 과거를 아는 것, 그리고 그 과거를 현재의 시점에서 다시 호출하고 복기하는 일이야말로, 역사를 낡은 서고에 갇힌 ‘시대의 기록’이 아닌 현재를 깨우는 힘으로 되살리는 일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일깨워준다. 

     

  • profile
    묵와 2013.11.20 20:00
    오... 달팽이에게 진화님은 이미 '위버멘쉬' 입니다.
  • ?
    진화 2013.11.21 17:09
    ㅋㅋ 달팽이에게 위협적인 존재이고 싶지 않은뎅...
  • profile
    묵와 2013.11.22 13:32

    위협적은 아니고요, 창조적 진화(?)를 볼 뿐. ㅋ

  • profile
    이우 2013.11.20 20:08
    ... 오랜만의 모임이네요. 이 날 뵈어요~~^^
  • ?
    진화 2013.11.21 17:10
    꼭 봐요~~ 기다릴께요.

  1. 07
    Apr 2013
    22:13

    [자료·45] 들뢰즈·가타리의 철학

    지금 현대철학은 들뢰즈와 가타리의 사유 안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 흐름은 푸코가 말했던 것처럼 21세기 전반을 지배할 것으로 보인다. 들뢰즈는 철학사를 매우 독창적으로 해석함으로써 그 동안 타성에 빠졌던 철학을 새로운 활력 있는 담론으로 바꾸어 놓...
    Category자료 By이우 Reply3 Views34176 file
    Read More
  2. 05
    Apr 2013
    19:38

    [자료·44] 질 들뢰즈와 팰릭스 가타리

    들뢰즈는 대학에서 철학사를 전공한 철학자이며, 가타리는 의과대학을 나와 실험적인 정신분석을 하던 정신의학자였다. 들뢰즈가 니체와 스피노자, 베르그송, 에피쿠로스 등 생성을 사유하고자 했던 여러 철학자들을 좋아한 니체주의자였다고 한다면, 가타리...
    Category자료 By이우 Reply0 Views9441 file
    Read More
  3. 05
    Apr 2013
    19:37

    [자료·43] 루이 베르그손

    앙리-루이 베르그손(Henri-Louis Bergson, 1859년 10월 18일 ~ 1941년 1월 4일)은 프랑스의 철학자다. 그는 1859년 10월 18일에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다. 폴란드계 유태인인 아버지와 영국계 유태인인 어머니 사이에서 7남매 중 둘째, 장남으로 태어났다. ...
    Category자료 By이우 Reply0 Views7727 file
    Read More
  4. 03
    Apr 2013
    18:52

    [자료·42] 미셸 푸코

    미셸 푸코(Michel Foucault, 1926년 10월 15일 ~ 1984년 6월 26일)는 프랑스의 구조주의 철학자다. 사회를 움직이는 여러 개념과 약호(略號), 특히 정상인과 비정상인을 구분하는 것처럼 사회를 규정하는 '배타 원리'에 대한 연구로 유명하다. 외과의사의 아...
    Category자료 By이우 Reply0 Views16331 file
    Read More
  5. 03
    Apr 2013
    14:23

    [자료·41] 이데올로기 : 마르크스 Vs 알튀세르

    이데올로기(독일어: ideologie, 영어: ideology)는 사람이 인간 ·자연 ·사회에 대해 규정짓는 현실적이며 이념적인 의식의 형태를 말한다. 이데올로기는 ‘아이디어(Idea)’와 같은 어원이니 말뜻 자체로는 ‘생각’이나 ‘관념’이다. 그러나 단순한 아이디어와 달...
    Category자료 By이우 Reply0 Views31364 file
    Read More
  6. 03
    Apr 2013
    13:55

    [자료·40] 루이 알튀세르

    프랑스의 마르크스주의 철학자인 루이 피에르 알튀세르(Louis Pierre Althusser, 1918년 10월 16일 ~ 1990년 10월 23일)는 알제리 출신으로, 파리의 고등사범학교(?cole Normale Sup?rieure)에서 수학하였으며, 그 곳에서 철학 교수로 재직하였다. 그는 프랑...
    Category자료 By이우 Reply0 Views8465 file
    Read More
  7. 27
    Mar 2013
    20:34

    [자료·39] 자크 마리에밀 라캉

    자크 마리에밀 라캉(프랑스어: Jacques-Marie-?mile Lacan, 1901년 4월 9일 ~ 1981년 9월 9일)은 프랑스의 정신분석학자이다. 에콜 노르말에서 철학을 공부한 후에 의학으로 전향했으며, 소쉬르의 영향 하에서 형성한 이론으로 구조주의의 대표자 중 한 사람...
    Category자료 By이우 Reply0 Views19090 file
    Read More
  8. 27
    Mar 2013
    16:10

    [자료·38]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클로드 레비스트로스(Claude L?vi-Strauss, klod levi st?os, 1908년 11월 28일 ~ 2009년 10월 31일)는 프랑스의 인류학자로, 인간의 사회와 문화를 이해하는 방법으로서 구조주의를 개척했다. 그는 1927년 파리대학교에서 철학과 법률을 공부한 뒤 중등학교...
    Category자료 By이우 Reply0 Views7596 file
    Read More
  9. 20
    Mar 2013
    12:59

    [자료·37] 구조주의(構造主義, structuralism)

    구조주의(構造主義, structuralism)는 인문학과 사회 과학 등 다양한 학문에 영향을 미친 사상 흐름(사조)이다. 근본 요소들 사이의 상호 관계 위에 정신적, 언어적, 사회적, 문화적 '구조'가 성립하며, 그 구조에서 특정 개인이나 문화의 의미가 생산된다고 ...
    Category자료 By이우 Reply0 Views10912 file
    Read More
  10. 18
    Mar 2013
    17:27
    No Image

    [자료·36] 구조주의 언어학

    구조주의 언어학(構造主義 言語學, Structural linguistics)은 소쉬르에 의해 시작되어 20세기 전반 언어학계를 지배했던 언어철학 및 언어 연구 방법론을 말한다. 이 관점에서 볼 때, 언어는 하나의 체계로 존재하기 때문에 개별적인 문법요소보다는 요소 간...
    Category자료 By이우 Reply0 Views812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Next
/ 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