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은 책 안에 있기 보다 생활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함께 길을 걸으며 우리가 살면서 고민해 볼 만한 테마에 대해 생각을 나누고, 주제와 관련된 해당 장소을 직접 둘러보면서 인문학적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가깝지만 놓쳤던 주변 사물과 일상이 새로운 의미로 다가올 것입니다.
문학기행, 인문학기행, 탐방이 필요하시면, 메일(mudbull@hanmail.net)을 보내주시거나 전화(070-8784-7327) 주십시오. 계획서를 작성해 보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