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명 : 노들장애인야학 개교 20주년 사진전 <노란들판의 꿈>
○ 일시 및 장소 : 2013년 9월 30일(월) ~ 10월 6일(일) 전철 4호선 혜화역 전시관 | 10월 21일(월) ~ 11월 17일(일) 동숭동 이음책방(02-766-9992)
○ 주최 : 노들장애인야학( http://www.nodl.or.kr )
↓ 사진전 : 세계는 차이로 존재한다. 장애인이나 비장애인의 구별은 의미 없다.
↓ 윤길중 인사말 : 스무살 노들의 모습을 담은 윤길중. 그는 노들 50여명의 구성원들과 함께 생활하며 그들의 일상을 사진으로 담았다.
↓ 노들장애인 야학 박경석 교장 인사말 : '노란들판(노들)의 꿈'은 먼 미래가 아니라. 바로 지금 사진에 담겨 있다. 사진 속 인물들이 모두 모였다.
↓ 사인회. 느닷없이 벌어졌던 사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