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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 철학강독 「심포지엄」 : 칼 폴라니의 『거대한 전환』 읽기

by 이우 posted Jun 03, 2022 Views 325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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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독 개요

     ○ 강독명 : 철학강독 「심포지엄」 : 칼 폴라니의 『거대한 전환』 읽기
     ○ 기간 : 2022년 6월 24일(금)~ 9월 16일(금) · 주 1회 · 총 12회 · 한가위 연휴인 9월 9일은 휴강
     ○ 시간 :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오후 1시(매회 2시간)
     ○ 방법 : Zoom을 이용한 비대면·대면 혼용 또는 병용
     ○ 장소 : 인문학공동체 에피쿠로스 사직동 사무실(아래 약도 참조)
     ○ 대상 도서 : 『거대한 전환 - 우리 시대의 정치.경제적 기원』(칼 폴라니·길·2009년·원제 : The Great Transformation, 1944년)
     ○ 수강 대상 : 대학생·성인
     ○ 수강 인원 : 10명
     ○ 수강료 : 12만원(회당 1만원)
     ○ 수강료 결재 : 온라인 입금하시거나 현장에서 신용카드 결재(하나은행 580-910004-86104 · 예금주 : 주식회사 에피쿠로스)
     ○ 수강 신청 : 하단의 <온라인 참가신청서>를 눌러 신청하시거나, e메일(mudbull@hanmail.net)로 신청하십시오.
     ○ 진행 : 인문학공동체 에피쿠로스(www.epicurus.kr) 장우현(진행)   · 이우(패널)
     ○ 문의 : 인문학공동체 에피쿠로스(www.epicurus.kr · mudbull@hanmail.net · 02-389-7057)
       
       강독은  Zoom을 이용한 비대면·대면 혼용 또는 병용으로 진행됩니다.
       대상 도서는 개별 구입입니다.

강독 방법

    ○ 칼 폴라니의 『거대한 전환』 을 읽으면서 우리의 정치·경제체를 고민하고,
    ○ 발제자가 책을 읽고 발췌 · 요약하면서 의견을 내거나 논지를 펼칩니다.
    ○ 비발제자가 의견을 내거나 논지를 펼치는, 심포지엄(Symposion)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상황에 따라 고정 발제자가 강독하는 방식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커리큘럼

회차
(일자)
내    용 범 위
1회
(6월 24일)
 제1장 백년 평화  p.91~133
2회
(7월 1일)
 제2장 보수적인 1920년대, 혁명적인 1930년대
 제3장 삶의 터전이냐 경제 개발이냐
 p.134~179
3회
(7월 8일)
 제4장 사회와 경제 체제의 다양
 제5장 시장 패턴의 진화
 p.180~236
4회
(7월 15일)
 제6장 자기조정 시장 그리고 허구 상품 : 노동ㆍ토지ㆍ화폐
 제7장 1795년, 스피넘랜드
 p.237~290
5회
(7월 22일)
 제8장 스피넘랜드 법 이전의 것들, 스피넘랜드 법의 결과들
 제9장 구호 대상 극빈자 문제와 유토피아
 p.291~336
6회
(7월 29일)
 제10장 정치경제학과 사회의 발견  p.337~374
7회
(8월 5일)
 제11장 인간, 자연, 생산 조직
 제12장 자유주의 교리의 탄생
 p.377~410
8회
(8월 12일)
 제13장 자유주의 교리의 탄생ㆍ2: 계급적 이해와 사회 변화
 제14장 시장과 인간
 p.411~463
9회
(8월 19일)
 제15장 시장과 자연
 제16장 시장과 생산 조직
 p.464~506
10회
(8월 26일)
 제17장 자기조정 기능, 망가지다
 제18장 체제 붕괴의 긴장들
 p.507~540
11회
(9월 2일)
 제19장 인민 정부와 시장경제
 제20장 사회 변혁과 역사가 맞물려 진행되다
 p.541~585
12회
(9월 16일)
 제21장 복합 사회에서의 자유
 세책례(洗冊禮)
 p.586~604
  
  진도는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책 소개

  이 책은 시장 자유주의, 즉 나라 단위의 사회들과 지구 경제를 모두 자기조정 시장을 통해 조직할 수 있으며, 또 그렇게 해야 한다는 믿음에 대해 지금까지 나온 가장 강력한 비판을 제공한다.

  시장 자본주의를 분석하는 정치경제학자로서의 폴라니가 갖는 시각의 새로움은 어디에 있을까. 바로 우리 시대의 경제위기 현상을 제대로 분석하는 틀은 무엇일까라는 문제와도 연관될 수 있을 것이다. 마르크스는 시장 자본주의의 비인간성을 고발하고 그 작동 법칙의 내적 모순을 분석함으로써 그것을 아예 폐절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케인스시장 자본주의 특히 금융 자본주의가 본질적으로 비합리적인 운동을 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들어 그것을 국가의 적절한 개입으로 조절하고 규제해야 한다고 본다.

  하지만 폴라니는 그보다 시장경제란 현실에 존재할 수 없는 것이며, 거기에 담겨 있는 인간·자연·화폐가 상품에 불과하다는 상품 허구는 단지 우리의 현실을 바라보고 착각하는 일종의 상상이요 매트릭스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가 제시하는 해결책의 방향 또한 시장경제를 폐절하거나 국가에 의한 적절한 개입 등으로 그저 규제하는 것이 아니다. 올바른 방향은 사회라는 실체와 거기에 담겨 있는 인간의 자유와 가치와 이상을 틀어쥐고서, 국가와 시장을 그러한 목적에 복무할 수 있는 기능적 제도로 제자리에 돌려놓는 것이다.

  칼 폴라니의 이 책은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와 제3부에서는 어떻게 1815년에서 1914년까지 오랜 기간에 걸쳐 상대적인 평화와 번영을 구가해온 유럽이 갑자기 세계대전에 빠져들고 그 다음에는 경제적 붕괴가 이어지는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그러고 나서 이 책의 핵심인 제2부에서 그 수수께끼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저자 소개 : 칼 폴라니(Karl Polanyi, 1886년~1964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수도 빈에서 부르주아 유대인 집안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1908년, 20세기 헝가리 지성사에서 중요한 운동이었던 ‘갈릴레이 서클’의 초대 의장으로 선출되어 활동했다. 1909년에는 대표작 『거대한 전환』(1944)의 사상적 흔적을 엿볼 수 있는 “우리 이념의 위기”를 발표했다. 콜로스바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으며, 1914년 제1차 세계대전의 발발과 함 께군에입대,동부전선으로파견되기도했다.전쟁직후불안한헝가리정세 에서 빠져나와 빈으로 망명, 1923년에 평생의 반려자 일로나 두친스카와 결혼했다. 1924년부터 1933년까지 『오스트리아 경제』의 국제 문제 담당 선임 편집자로 일했다. 나치 집권 이후 다시 영국으로 망명했으며, 여기서 영국 자본주의의 실상을 보면서 시장경제의 출현이 가져다준 인류사적 충격에 대해 본격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했다. 1940년 미국 버몬트의 베닝턴 대학에 자리를 잡아 미국으로 이주했고, 1947년에 다시 캐나다 토론토 근교의 피커링에 정착함과 동시에 미국 컬럼비아 대학에서 일반 경제사를 가르쳤다. 냉전 시 기인 1960년 버트런드 러셀, 아인슈타인, 사하로프 등과 『공존』이라는 잡지 창간을 위해 헌신하기도 했으며, 1964년 세상을 떠났다. 저서로 『거대한 전환』(1944), 『초기 제국에서의 교역과 시장』(공저, 1957), 『다호메이 왕 국과 노예무역』(1966) 등이 있으며, 이 책 『인간의 살림살이』(1977)는 그의 유고집이다.

출판사 제공 책 소개

  왜 지금, 철지난 책이 21세기 현재의 우리 사회에 주목받고 있는가

  한 권의 책이 다시금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다. 이 현상은 국내에서건, 국외에서건 마찬가지이다. 1944년에 씌어진 책이 왜 갑자기 다시 주목을 받게 된 것일까. 어떤 경제사가가 "세상에서 사라지기를 거부하는 책들이 있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왜 이 책은 철지난 시대에 다시금 우리 앞에 고개를 내미는 것일까.

  간략히 말하자면, 이 책은 21세기 현재의 시점에서 지구적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딜레마를 이해하는 데 필수불가결한 저서이기 때문이다. 특히 이 책은 시장 자유주의, 즉 나라 단위의 사회들과 지구 경제를 모두 자기조정 시장을 통해 조직할 수 있으며, 또 그렇게 해야 한다는 믿음에 대해 지금까지 나온 가장 강력한 비판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지점은 이념적으로 좌우의 논리에 휘둘리지 않고, 칼 폴라니(Karl Polanyi, 1886~1964) 스스로 좌우 두 논리에 대한 치밀한 비판을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논리를 주창한다. 즉 그에게 하이에크나 마르크스 모두는 비판적 극복대상이며, 그들이 보지 못한 '경제' 현상을 분석함으로써 비록 세기가 바뀐 지금에서도 더욱 그 위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상 시장 자유주의는 지난 1980년대 이후, 특히 1990년대 초 냉전 종식과 함께 대처주의, 레이건주의, 신자유주의, '워싱턴 컨센서스' 등의 이름을 달고 지구 정치를 지배해왔다. 하지만 이 책이 처음 출간된 1944년 직후 미국과 소련 사이에 냉전이 격화되면서 폴라니의 기여가 갖는 의미는 잊혀지고 말았다. 자본주의 옹호자에서건, 현실 사회주의 옹호자에서건 지극히 양극화된 논쟁 속에서 폴라니의 복잡하고도 섬세한 논리의 주장이 들어설 자리가 없었던 것이다.

  칼 폴라니의 이 책은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와 제3부에서는 어떻게 1815년에서 1914년까지 오랜 기간에 걸쳐 상대적인 평화와 번영을 구가해온 유럽이 갑자기 세계대전에 빠져들고 그 다음에는 경제적 붕괴가 이어지는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그러고 나서 이 책의 핵심인 제2부에서 그 수수께끼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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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의 경제와 경제학은 인간의 '사회'라는 실체를 제대로 보지 못했다 - 인간을 위한 경제학

 가장 먼저 폴라니는 19세기 초 영국 산업혁명의 시대로 되돌아가 영국의 사상가들이 산업화 초기의 혼란에 대응하기 위해 인간 사회가 자기조정 시장에 순종해야 한다는 것을 핵심적 교리로 하는 시장 자유주의를 발전시키게 된 경위를 탐구한다. 영국이 '세계의 공장'이라는 지도적 역할을 맡고 있었던 결과, 이러한 믿음이 세계 경제의 조직 원리가 되었다고 그는 설명한다. 이는 곧 인간은 모두 자기의 이익이라는 '경제적 이해'로 움직이는 존재이며, 따라서 그렇게 구성되는 시장경제의 경제 법칙이야말로 전 역사에 걸쳐 모든 경제와 나아가 사회까지 지배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폴라니가 보기에 이러한 생각은 19세기인들의 '신화'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이러한 신화에 대해 그는 당시 최신의 경제인류학 및 고대 중세사의 성과를 빌려, 경제는 사회 과정에 '묻어 들어'(embedded) 있는 것이며, 특히 시장경제는 인류 사회의 보편적 경제 형태이기는커녕, 최소한 200년 전까지는 어디서나 '부수적 존재'로 철저하게 억압되어 왔다는 것이다. 개인의 이윤 동기로 조직되는 시장이라는 형태는 16세기 영국에서처럼 자유롭게 풀려날 경우 급속도로 사회와 인간과 자연을 파괴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인간의 모든 경제 활동을 완전히 시장이라는 제도 하나만으로 조직하여 그것으로 자기조정 시장을 세운다는 것은 적어도 수천 년 수만 년의 인류사에 비추어보면 '자연적'이기는커녕 극히 인위적인 유토피아적 망상이라는 것이다. 이 지점에서 칼 폴라니는 고전판 경제학자들, 특히 토머스 맬서스와 데이비드 리카도가 그 이전의 사상가들과 얼마나 단절되어 있는지 설명하기 위한 앞서 언급한 '묻어 들어 있음'이라는 용어에 방점을 찍고 있다. 간단히 말해 이 용어는 경제란 경제 이론에서 말하는 것처럼 그렇게 자율적인 것이 아니라, 정치?종교?사회 관계들에 종속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토록 비현실적인 자기조정 시장경제라는 유토피아는 어떻게 형성된 것일까? 그는 산업혁명을 통해 출현한 기계제 생산에 그 혐의를 둔다. 예전의 기계가 인간의 노동을 위한 보조적 역할을 했던데 비해 산업혁명을 통해 나타난 값비싼 기계들은 인간을 자신의 보조적 위치로 떨어뜨리고 말았다. 이제 생산주체는 값비싼 기계가 되어버리고, 인간과 자연은 그 기계를 가동시키기 위해 들어가는 '투입물'의 위치로 떨어지게 된 것이다. 이제 인간과 자연, 화폐는 '상품'처럼 취급되게 되었다. 그 결과 19세기 구빈법의 철폐, 금본위제의 시행, 곡물법 철폐를 통한 자유무역과 같은 자기조정적 시장 자유주의의 유토피아를 실현하기 위한 갖가지 조치들이 취해진다.

  그러나 이러한 유토피아적 행동이 현실화되는 것을 '사회'라는 실체는 단 한순간도 못 견뎌했다. 노동자들은 노동조합과 정당을 만들어 저항했고, 토지 세력은 보호 관세와 반동적 군국주의 등의 공세 등을 통해 저항했으며, 심지어 자본주의적 기업들마저 중앙은행을 통한 원활한 통화 및 신용 공급을 요구하며 저항했다. 이른바 폴라니가 말하는 '이중적 운동'이 나타난 것이다. 이 이중적 운동이야말로 폴라니가 강조하는 시장경제 유토피아적 성격과 이와 맞서는 사회 실재의 발견이 표출되는 지점이다. 이러한 '사회'의 존재 문제를 칼 폴라니는 로버트 오언(Robert Owen)으로부터 가져온다. 즉 오언에게 '사회'란 국가와 시장이라는 두 영역은 물론 기계라는 압도적 현실에도 불구하고, 이 모든 북새통과 시련의 밑바닥에 버티고 있는 진정한 실체라는 것이다.

  21세기에도 요구되는 진정한 경제란? 인간의 '자유'에 토대를 두어라

  책 제목인 '거대한 전환'은 바로 19세기 인류 사회에 걸어온 이러한 현실에 대한 비유적 표현이다. 자유주의적 국내 정부, 자기조정 시장, 국제 금본위제, 세력 균형 체제로 구성된 지구적 시장자본주의가 곧바로 파국적 상황인 두 차례에 걸친 세계대전으로 표출된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제 어떤 사회를 구성해야 하는가. 칼 폴라니의 대답은 다시 '자유'이다. 개인의 자유와 인간의 영혼은 분리할 수도 없고 포기할 수도 없는 본연의 모습이다. 이것을 여러 기능으로 나뉠 수밖에 없는 산업 사회라는 '복합 사회'와 양립하는 길은 시장이라는 유토피아를 걷어내고 그 밑에 버티고 있는 실체인 '사회'를 발견하고 그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지극히 도덕적인 답변이지만, 사실상 '사회'라는 실체의 인정을 주장하며 인간의 '자유'를 말하는 것은 바로 인간 자체를 상정하고 거기에서부터 시작하여 '경제'가 태동함을 말하는 것이 아닐까.

  시장 자본주의를 분석하는 정치경제학자로서의 폴라니가 갖는 시각의 새로움은 어디에 있을까. 바로 우리 시대의 경제위기 현상을 제대로 분석하는 틀은 무엇일까라는 문제와도 연관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보자. 마르크스는 시장 자본주의의 비인간성을 고발하고 그 작동 법칙의 내적 모순을 분석함으로써 그것을 아예 폐절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케인스는 시장 자본주의 특히 금융 자본주의가 본질적으로 비합리적인 운동을 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들어 그것을 국가의 적절한 개입으로 조절하고 규제해야 한다고 본다. 하지만 폴라니는 그보다 시장경제란 현실에 존재할 수 없는 것이며, 거기에 담겨 있는 인간·자연·화폐가 상품에 불과하다는 상품 허구는 단지 우리의 현실을 바라보고 착각하는 일종의 상상이요 매트릭스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가 제시하는 해결책의 방향 또한 시장경제를 폐절하거나 국가에 의한 적절한 개입 등으로 그저 규제하는 것이 아니다. 올바른 방향은 사회라는 실체와 거기에 담겨 있는 인간의 자유와 가치와 이상을 틀어쥐고서, 국가와 시장을 그러한 목적에 복무할 수 있는 기능적 제도로 제자리에 돌려놓은 것이다.

오시는 길 :  서울시 종로구 사직동 237-1번지(사직로 66-1) 한라빌딩 205호 인문학공동체 에피쿠로스(02-389-7057 · www.epicur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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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철 : 3호선 경복궁역 하차 → 7번 출구 → 사직터널 방향 600미터(도보 10분)
     버스 정류장 : 사직단(ID: 01-113), 사직단(ID: 01-128)
     주차 시설이 없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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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p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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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료] 철학강독 「심포지엄」⑫ : 들뢰즈 『천 개의 고원』 · Part B

    철학강독 「심포지엄」의 마지막 책, 들뢰즈의 『천 개의 고원』을 읽습니다. 철학은 인문학의 몸체입니다. 이 몸체는 빈 대지에서 솟구치는 것이 아니라 철학자가 사유되기 이전의 덩어리 상태인 내재성, 즉 덩어리 상태로 있는 줄들의 총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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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08
    Jul 2018
    03:54

    [완료] 철학강독 「마주침」② : 루크레티우스의 『사물의 본성에 관하여』

    철학 강독 <심포지엄(Symposion)>은 현대철학의 끝단에 있는 들뢰즈 철학과 연결해 고대에서부터 현대까지의 철학고전서를 읽으면서, 솟구치고 휘감아도는 사유의 강물 위에 수표(水標)를 올리고, 그 속도와 무게, 타격, 충돌, 뒤얽힘을 측정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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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0
    Feb 2021
    16:04

    [완료] 철학 강독 『안티 오이디푸스』 · Part A

    □ 강독 개요 ○ 강독명 : 철학 강독 『안티 오이디푸스』 · Part A ○ 기간 : 2021년 3월 2일(화)~5월 18일(화) · 주 1회 · 총 12회 ○ 시간 :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오후 12시 30분(매회 2시간 30분) ○ 장소 : 인문학공동체 에피쿠로스 사직동 사무실(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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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0
    Jan 2021
    23:58

    [완료] 금천구립가산도서관 「다시 고전읽기-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비대면 강좌)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무나 읽지 못하는 책, 읽을 수는 있지만 너무도 많은 해석이 가능해서 오해가 많은 책, 무거운 사유를 함축하고 있지만 너무나 가벼운 문학적인 텍스트,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읽으면서 문학과 사학, 철학,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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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6
    Jan 2021
    23:18

    [완료] 철학강독 「마주침」① : 플라톤의 『국가(Politeia)』

    철학 강독 「마주침」은 현대철학의 끝단에 있는 들뢰즈 철학과 연결해 고대에서부터 현대까지의 철학고전서를 읽으면서, 솟구치고 휘감아도는 이 사유의 강물 위에 수표(水標)를 올리고, 그 속도와 무게, 타격, 충돌, 뒤얽힘을 측정합니다. 그 첫번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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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05
    Jan 2021
    09:18

    [완료] 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 청년자립도전사업단 「인문학 산책-쉽게 배우는 인문적 사유」

    위대한 사상가들의 삶을 추적하면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들은 끊임없이 세상에 대해 질문을 던집니다. 이들의 질문 대상에는 사회 구조와 같은 거대 담론도 있지만, 몸이나 돈 혹은 사람 같은,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해서 평소 관심을 두지 않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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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
    Sep 2020
    01:05

    [완료] 철학강독 「심포지엄」⑫ : 들뢰즈 『천 개의 고원』 · Part A

    철학강독 「심포지엄」의 마지막 책, 들뢰즈의 『천 개의 고원』을 읽습니다. 철학은 인문학의 몸체입니다. 이 몸체는 빈 대지에서 솟구치는 것이 아니라 철학자가 사유되기 이전의 덩어리 상태인 내재성, 즉 덩어리 상태로 있는 줄들의 총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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