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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왈책 11월 독서토론 : 2017년 노벨문학상 수상 『나를 보내지 마』

by 이우 posted Oct 16, 2017 Views 160 Replies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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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토론 요강

    ○ 토론명 : 왈책 11월 독서토론 : 2017년 노벨문학상 수상  『나를 보내지 마』 
    ○ 대상 도서 : 『나를 보내지 마』 (가즈오 이시구로 · 민음사 · 2009년  · 원제 : Never Let Me Go, 2005년)
    ○ 일시 : 2017년 11월 10일(금) 오후 7시 30분~10시
    ○ 장소 : 인문학공동체 에피쿠로스(사직동 사무실, 아래 약도 참조)
    ○ 참가비 : 1만원(현장 납부)

      이 독서토론은 Open Group입니다.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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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 책 소개


  현대 영미권 문학을 이끌어 가는 거장의 한 사람으로 평가받고 있는 가즈오 이시구로의 대표작 『나를 보내지 마』(김남주 번역)가 민음사 모던 클래식으로 출간되었다. 『나를 보내지 마』는 1990년대 후반 영국, 외부와의 접촉이 일절 단절된 기숙 학교 ‘헤일셤’을 졸업한 후 간병사로 일하는 캐시의 시선을 통해 인간의 장기 이식을 목적으로 복제되어 온 클론들의 사랑과 성, 슬픈 운명을 그리고 있다. 이 작품은 “독자로 하여금 날것 그대로의 죽음과 상실 그리고 우리가 사랑하는 것들의 참을 수 없는 연약함에 직면하게 하는 독창적인 방식”《(타임스 리터러리 서플리먼트》)으로 인간 생명의 존엄성, 삶과 죽음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불러일으킨다. 이 작품은《타임》 ‘100대 영문 소설’ 및 ‘2005년 최고의 소설’로 선정되며 화제가 되었고, 전미 도서협회 알렉스 상, 독일 코리네 상을 받았다. 또한 독일, 프랑스, 일본 등 전 세계 37개국에서 번역되었고, 현재 「스토커」를 만든 마크 로마넥 감독이 영화로 제작하는 중으로 2010년 개봉 예정이다.

“인간의 삶의 방식”에 대한 성찰과 비판

  『나를 보내지 마』는 1990년대 후반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인간 복제가 가능한 세상을 전제로 한다. 이미 인간의 장기 이식을 목적으로 복제 인간을 키워 내는 수용소만도 한둘이 아니며, 그곳들의 운영 방침 및 방식 또한 제각각이다. 외부와의 접촉이 완전히 차단된 기숙 학교 ‘헤일셤’ 또한 이런 곳 중 하나이다. ‘헤일셤’에서 학창 시절을 함께 보낸 캐시와 루스, 토미는 복제 인간이지만 이성과 감성을 가지고 있고, 스스로 사고한다. 이들은 자신의 모체가 되는 ‘근원자’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며, 장기 기증자의 운명을 묵묵히 받아들이는 한편 자신의 생을 조금이라도 더 연장하기를 소망한다.

  인간의 생명 연장에 대한 욕망은, 그간 유전공학이나 생명과학 쪽에서는 끊임없는 유전자 복제 실험으로, 문학과 영화 등 대중문화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유전자 복제를 소재로 한 작품들을 통해 발현되어 왔다. 마거릿 애트우드의 『인간 종말 리포트』,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 마이클 베이 감독의 「아일랜드」 같은 디스토피아적 작품은 첨단 과학의 발전으로 이루어 낸 신세계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다. 하지만 이 작품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인간과 마찬가지로 온전한 생명체이지만 인간의 욕망을 위해 자신의 희생을 전제로 살아가는 복제 인간의 삶을 통해, 생명의 존엄성에 의문을 던지는 것이다.

  소설의 마지막 부분에서 주인공이자 화자인 캐시는 자신들에게 다르게 요구되는 삶의 실체를 알게 된 후 “우리한테 영혼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도 있”느냐며 비통해한다. 복제 인간인 그들 자신에게도 “단 한 번뿐인 삶”이기 때문이다. 토미는 자신들에게 사실을 직시하게 해 주려다 해고된 ‘헤일셤’의 루시 선생님 판단이 옳았다고 말하면서 “이 모든 게 정말이지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내뱉는다. 토미의 이 말은 인간과 문명에 대한 작가의 통렬한 비판을 담고 있다.

  이 작품은 이성과 감성을 지닌 하나의 생명체인 복제 인간을 죽임으로써 인간이 자신의 생명을 연장하는 것이 언젠가 실제로 가능하다면 과연 미래의 인류는 행복할 수 있을까라는 최첨단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고민 없이 미래는 유토피아가 아닌 디스토피아가 될지도 모른다고 준엄하게 경고한다. 작가는 한 인터뷰에서 이 작품을 통해 “인간의 삶의 방식에 주목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브닝 스탠다드》는 “인간 복제에 대한 위험성을 경고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이 과학의 영역으로 넘어가는 데 대한 통찰”이라고 평한 바 있다. 이러한 관점은 동양적인 철학을 바탕으로 한 작가의 작품세계 전체를 관통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네버 렛 미 고’

  소설의 원제이기도 한 ‘네버 렛 미 고’는 본래 주디 브릿지워터의 팝송 카세트테이프의 세 번째 트랙에 담긴 곡의 제목이다. 이 작품에서 「네버 렛 미 고」가 수록된 카세트테이프는 인간과 복제 인간의 시각의 차이점을 보여 주는 주요 모티프이자, 세 주인공의 우정과 미묘한 사랑의 감정을 이어 가며 소설을 이끌어 가는 모티프이기도 하다.

  캐시는 어느 날 오후 기숙 학교 침실에서 그 카세트테이프를 틀어 놓은 후 베개를 안고 눈을 감고 천천히 춤을 추면서 팝송의 후렴구를 따라 부른다. “오, 베이비, 베이비, 네버 렛 미 고…….” 캐시는 그 노래를 본래 내용과는 다르게 해석한다. 평생 간절히 아기를 바랐으나 아기를 낳을 수 없는 한 여자에게 기적이 일어나서 아기를 낳게 되고, 그녀가 아기를 품에 안고 아기에게 “나를 버리지 마”라는 의미의 후렴구를 읊조리는 장면으로 말이다. 그런데 이 순간 ‘헤일셤’ 운영에 관여하고 있는 외부인인 마담은 그 장면을 목격하고서 눈물을 훔친다. 캐시가 아이를 가질 수 없는 복제 인간인 자신의 운명을 그 노래에 투사했다면, 마담은 캐시의 몸짓을 과학의 발전으로 인간 생명의 연장이 가능해진 신세계에 대한 속절없는 저항으로 보고 연민을 느낀 것이다. 이는 또한 한없이 ‘인간적인’ 캐시의 관점과 냉철하게 이성적으로 사고하는 ‘일반인’ 마담의 시선이 교차되는 지점을 보여 준다.

  이 사건 후 캐시는 자신에게 소중한 보물이었던 카세트테이프를 분실하고 결국 찾지 못한다. 그로부터 몇 년 후 이들은 ‘전국의 분실물이 모여 보관되는’ 노퍼크를 방문한다. 그곳의 한 소품 가게에서 캐시는 예전에 잃어버렸던 것과 같은 카세트테이프를 찾아내고, 토미에게서 선물로 받는다. 이후 캐시에게 그 카세트테이프는 ‘한때 서로 사랑의 감정을 가졌던 토미와의 추억’이 되고, 지금은 폐교가 되어 사라진 ‘추억 속 헤일셤에 대한 향수’로 평생 기억된다.

  한편 젊은 시절 첫 소설을 발표하기 전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며 몇 군데 데모 테이프를 보내기도 했다는 이시구로는, 최근 음악과 황혼에 대한 다섯 단편을 모은 『녹턴』을 발표하는 등 음악에도 조예가 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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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 가즈오 이시구로(Kazuo Ishiguro, 1954년~  )


  1954년 일본 나가사키에서 태어나 여섯 살 때 해양학자인 아버지를 따라 영국으로 이주했다. 켄트 대학을 거쳐 이스트앵글리아 대학에서 철학과 문예창작을 공부했고, 스물여덟 살에 《창백한 언덕 풍경》(1982)을 발표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이 작품으로 위니프레드 홀트비 기념상을 받고 이듬해 《그랜타》 선정 ‘영국 최고의 젊은 작가’에 들며 두각을 나타냈다. 두 번째 소설 《부유하는 세상의 화가》(1986)로 휘트브레드 상과 이탈리아 스칸노 상을 수상하고, 3년 뒤 발표한 《남아 있는 나날》(1989)로 부커상을 받으면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1930년대 영국의 격동기를 배경으로 인생의 황혼기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깨달은 삶의 가치와 사랑을 그린 이 작품은, 인간의 허망함과 상실감을 섬세한 문체로 표현했다는 평과 함께 영화화되면서 그 매력과 가치를 더했다. 이후 몽환적 분위기의 《위로받지 못한 사람들》(1995), 추리소설 형식의 《우리가 고아였을 때》(2000), SF적 요소를 가미한 《나를 보내지 마》(2005), 단편집 《녹턴》(2009)을 발표하며 명성을 이어갔다. 

  1995년 대영제국 훈장과 1998년 프랑스 문예훈장을 받았으며, 2008년 영국의 일간지 《더 타임스》가 선정한 ‘1945년 이후 가장 위대한 영국 작가 50인’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인으로 태어났지만 영국에서 교육을 받고 영어를 쓰며 영국인으로 평생을 살아온 이방인의 상실감을 작품에 녹여내 인간의 상실을 유려하게 표현, 현대 영미권 작가 중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는 가즈오 이시구로는 2017 노벨문학상 수상자의 영예를 안으며 자신의 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노벨문학상 선정 이후 인터뷰에서 “노벨문학상 수상은 내가 앞서 살았던 대단한 작가들의 발자취를 밟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영광이자 훌륭한 표창”이라고 밝히며, “불확실한 순간에 있는 우리 세계에 노벨상이 긍정적인 힘이 되기를 희망한다. 내가 그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일부가 될 수 있다면 그것으로 매우 감동적"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추천글

  "그랬다'와 '그랬을 수도 있다'의 차이에 대하여"(김남주 )
  "이시구로는 압도적이고 독창적인 천재성의 소유자이다."(뉴욕 타임스 )
  "이시구로는 시인이다. 그는 과학소설의 틀을 빌려 평범한 인간의 삶, 인간의 영혼, 인간의 성, 사랑, 창조력, 어린 시절의 순수함에 빛을 던져 준다."(인디펜던트· 미국)  
  "우리 시대 가장 세련된 문체를 지닌 작가 중 하나."((마이클 온다체 · 『잉글리쉬 페이션트』의 저자) 
   " 『나를 보내지 마』는 인간 복제에 대한 위험성을 경고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이 과학의 영역으로 넘어가는 데 대한 통찰이다. 이 소설은 어떤 위대한 지식도 따뜻한 가슴을 넘어설 수 없다고 주장한다. 이런 방식으로 쓰인 소설 중 특히 순수하고 심오하다.(이브닝 스탠다드)
  "가즈오 이시구로는 상실을 가장 잘 대변하는 시인 중 하나."(타임스 )
  "이시구로는 평범함을 피하고, 독자로 하여금 날것 그대로의 죽음과 상실, 그리고 우리가 사랑하는 것들의 참을 수 없는 연약함에 대해 직면하게 하는 독창적인 방식을 찾았다."(타임스 리터러리 서플리먼트)
  "이시구로는 진실이 종종 말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아는, 독특한 문체를 지닌 작가이다."(맥린스)

□ 오시는 길 :  서울시 종로구 사직동 237-1번지(사직로 66-1) 한라빌딩 205호 인문학공동체 에피쿠로스(전화 : 02-389-7057 · www.epicurus.kr)

에피쿠로스_사직동_870.jpg

      전철 : 3호선 경복궁역 하차 → 7번 출구 → 사직터널 방향 600미터(도보 10분)
      버스 정류장 : 사직단(ID: 01-113), 사직단(ID: 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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