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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마광수 에세이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인문적 해석 : 성(性) 기표(記標, s?gn?f?i?nt)의 역사

by 이우 posted Oct 16, 2017 Views 520 Replies 0
입술과 장미.jpg
▲ Canon EOS 5D  · Tokina 80-200mm  · 이우

  1991년 출판한 《즐거운 사라》의 외설 논란으로 1992년 강의 도중 구속되었고, 1995년 대법원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되어 연세대학교 교수직에서 해직됐다가 1998년 특별사면을 받았던 이단아 마광수 교수가  2017년 자택에서 홀로 별세했다. 그는, 권위주의적이고 권력적인 한국사회의 성(性) 기표(記標, s?gn?f?i?nt) 아래에서 우리 사회의 성적 위선을 비판하고 풍자하였다. 그의 죽음은 '자살'이었다. 그는 왜 분노했을까? 그는 왜 고독해야만 했을까? 분노하지도 고독하지도 않을 수 없을까? 고대사회에서 현재까지 우리를 장악하고 있는, 장악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성(性) 기표(記標, s?gn?f?i?nt)의 역사를 따라 간다.

강좌 요강 

   ○ 강좌명 : 마광수 에세이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인문적 해석 : 성(性) 기표(記標, s?gn?f?i?nt)의 역사
   ○ 일시 : 2017년 10월 27일(금) 오후 7시 30분~10시
   ○ 장소 : 인문학공동체 에피쿠로스 사직동 사무실(아래 약도 참조)
   ○ 대상  도서
        ① 주제 도서 :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마광수 · 북리뷰 · 2010년 3월)
        ② 보조 도서 : 『가자, 장미여관으로』(마광수 · 책읽는귀족 · 2013년 · 초판 출간 1989년)
   ○ 참가비 : 1만원(현장 납부)
   ○ 강사 : 인문학공동체 에피쿠로스(www.epicurus.kr) 이우

     이 강좌는 열린 강좌입니다.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책_나는야한여자가좋다_415.jpg□ 주제 도서 소개 :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마광수 · 북리뷰 · 2010년 3월)

  솔직한 본성으로 집필한 마광수의 첫 대표에세이. 이 책은 마광수 교수의 인문교양이 잘 드러난 문화 에세이다. 사랑, 신념, 문학과 교육, 그리고 문화에 관한 마교수의 다양한 관심사가 잘 드러난 대표적인 에세이다. 우리 사회의 이중적 양면성을 극복하기를 바라는 저자의 바람이 밝고 경쾌한 에세이로 잘 표현돼 있다.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는 마교수의 철학이 잘 표현된 핵심단어다. ‘본능에 솔직하고 싶다’는 그의 생각을 압축한 대표언어이기 때문이다. ‘자연의 본성을 거스리지 않는 사람’이 바로 ‘야한 사람’이라는 저자의 생각을 편안한 에세이로 만날 수 있다.

  이 책은 마광수 교수가 베스트셀러 작가로 신고식을 치른 대표에세이다. 그러나 독자들은 제목의 강한 끌림으로 책의 내용이 문화에세이라는 것을 모르는 이가 많다. 심지어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가 소설인 줄로 오해하는 이들이 있을 정도다. 저자는 1989년 출간 당시 100만부가 팔렸다는 책의 유명세가 아닌 오로지 글의 내용으로서 독자들에게 다가서고 싶다는 의중을 강하게 밝힌다. 마광수 교수가 글에서 오래전 밝혔던 문화사적 주장들이 지금에 와서 그대로 이루어져 있다는 점을 새롭게 인식하고, 시대를 앞서간 지식인의 건강한 생각을 다시 한번 재조명하는 데 출간의의가 있다.
 
  마교수는 마음이 야하다는 것은 본능에 솔직하다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가 강조하는 야한 여자의 의미와 같은 맥락이다. 저자는 특히 우리 사회의 문화풍토가 너무 닫혀 있다며 이는 시대의 변화를 수용하지 못하고 언제나 과거에만 집착한 결과라고 밝힌다. 그 결과로 문화적 민주화와 국민 개개인의 행복이 아직도 요원하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이중적 양면성을 극복하라고 조언한다. 스스로의 본성에 천진해질 필요가 있고, 또 먼저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 도덕보다는 본성을, 이성보다는 감성을, 획일보다는 다원을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얘기다. 그는 또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사는 결정적 요인이 일과 사랑, 놀이라고 제안한다.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해서는 일만 할 게 아니라 적당히 놀 줄 아는 미덕을 가지라는 것이다.

  「결혼과 성」에서 마교수는 공자식 문단법으로 그의 생각을 보여준다. 행복한 부부생활을 위한 세 가지 조건 중 하나를 빼도 되는 것이 대화, 다음으로 즐거운 식사,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게 ‘원만한 성생활’이라고 강조한다. 저자의 이런 생각의 중심에는 성욕이 있어야 식욕이 충족될 수 있다는 게 깔려 있다. 같은 식사를 하더라도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나누는 식사는 꿀같이 달게 느껴지고, 미운 사람과 같이하는 식사는 아무리 훌륭한 요리라도 배탈이 나기 쉽다는 것이다. 저자는 여기서 ‘기분’을 ‘사랑’으로 ‘미각’은 ‘성적 쾌감’으로 비유한다. 이는 곧 생명활동에 일차적으로 중요한 식욕 역시 성욕의 도움을 받아야만 충족될 수 있다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저자는 교육에 대해서도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자신이 못 이룬 것을 자녀에게 기대하는 것만큼 나쁜 태도는 없다고 질책한다. 지나치게 엄격한 교육도 나쁘지만 지나치게 애정을 쏟아붓는 것도 문제라는 것이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살아가도록 내버려두는 것, 그리고 끊임없이 긍정적인 시선을 자식에게 보내는 것이야말로 성공적인 가정교육의 비결이라고 제안한다. 자녀에게 커다란 기대를 걸지 말고 욕심 없이 무조건 잘 돌봐주는 것으로 자녀를 지켜보라는 얘기다.

  저자는 『맹자』를 예로 인간의 본성에 대한 화두를 끌어낸다. 특히 육체가 정신을 지배한다고 보는 고자의 생각을 빗대어, 그 한 예로 ‘인류의 비극이 모두 다 정신주의적 생활태도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냐고 반문한다. 또한 자연을 정복하기 위해 생태계의 질서를 허물어뜨린 이면에는 결국 인간이 동물보다 우월하고, 그 우월성은 인간의 정신에서 비롯된다고 보는 오만한 태도라고 평한다. 수많은 종교전쟁, 중세기 암흑시대의 비극, 이데올로기간의 피나는 싸움에서 비롯한 끔찍한 희생 등이 결국 모두 다 정신주의에 기인한다는 것이다. 결국 정신주의의 최종목적인 명예욕이야말로 오히려 식욕과 성욕보다 더 더럽다고 날카롭게 비판한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보다 실질적인 인생관, 육체적 본성을 은폐시키지 않는 솔직한 생활태도를 제안한다. 

  저자는 안데르센 동화를 예로 섭세론을 펼친다. 마교수는 힘든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은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받아들이라’고 제안한다. 그래야만 속물근성으로부터 우선 빠져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문제는 어느 범위까지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허용하여 받아들이냐는 것인데, 이에 대해 저자는 일정한 기준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자신의 존재를 지나치게 높여서도 혹은 지나치게 낯춰서도 안된다는 것이다. 때로는 교육을 받고 안 받음이 선량함의 유무와 상관없음을 이 사회가 말해주듯, 오히려 교육을 받으면서 늘어나는 것은 현실에 만족하지 않는 허망한 야심과 자신을 위장하려는 간특한 지성이라는 것이다. 부조리한 현실을 비방만 할 것이 아니라, 세속적인 모든 기존율을 거부해보라고 말한다. 무거운 인생의 짐을 벗기 위해서는 ‘역설의 진리’를 인정하고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마음이 가난해질수록 행복하다’는 것처럼 말이다.

책_가자장미여관으로_415.jpg□ 보조 도서 소개 : 『가자, 장미여관으로』(마광수 · 책읽는귀족 · 2013년 · 초판 출간 1999년)

  『가자, 장미여관으로』는 마광수 교수의 대표적 시집이다. 1977년 잡지 《현대문학》에 <배꼽에>, <망나니의 노래>, <고구려>, <당세풍(當世風)의 결혼>, <겁(怯)>, <장자사(莊子死)> 등 여섯 편의 시들이 박두진 시인에 의해 추천되어 발표됨으로써 문단에 데뷔하게 되었다. 그는 시로써 문학생활을 시작했고, 발표한 시를 바탕으로 그것을 산문화하는 작업을 계속해 왔다. 마광수 교수의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나 『사랑받지 못하여』, 『왜 나는 순수한 민주주의에 몰두하지 못할까』 같은 에세이집 제목도 먼저 쓴 시 제목에서 따온 것이다. 또 장편소설 『권태』나 『광마 일기』, 그리고 『즐거운 사라』나 『불안』도 먼저 쓴 시의 제목이나 이미지를 빌린 것이다. 그러므로 『가자, 장미여관으로』에 실려 있는 작품들은 마광수 교수의 정신세계의 응축이라고 할 수 있다. 마광수 교수의 문학과 사상을 진정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가자, 장미여관으로』는 반드시 읽고 지나가야 할 필수 코스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애독자들의 끊임없는 요청에 따라 이번에 종이책 개정판을 내게 되었다. 이 시집에 마광수 교수의 모든 문학적 상상력의 씨앗이 응집되어 있다. 그 씨앗이 자라 소설과 에세이로 열매 맺었다.

  이 시집은 제목에서 풍기는 이미지 때문에 ‘야한’ 그러니까 세상에서 말하는 그런 통속적인 의미의 ‘야한’ 시들만 가득찬 시집이라고 세간에서는 오해를 하고 있다. 하지만 『가자, 장미여관으로』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본 독자라면 이 생각이 크나큰 오해와 편견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물론 이 시집과 동명의 연극도 있고, 최근에 영화도 개봉했지만 오리지널인 이 시집을 정독하게 된다면 의외로 인생과 세상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이 가득 차 있는 철학적인 세계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6. 인생은 즐거워」 중에서 ‘인간?’이라는 시와 「4. 가자, 장미여관으로」중에서 ‘업(業)’이란 시를 보면 알 수 있다. 모두 여기에 소개할 수는 없지만 이밖에도 ‘손’이라든지, ‘천국과 지옥’이라든지 등등의 시들에선 삶에 대한 예리한 통찰력이 담겨 있는 철학적 시를 다수 만나볼 수 있다. 사실 성적 아이콘이라는 마광수에 대한 편견과 오해의 틀에서 벗어나 『가자, 장미여관으로』를 읽어본다면 이토록 유머와 슬픔을 자아내는 철학적인 시집은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불후의 명작인 이 시집을 통해 시인 마광수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인간과 세상에 대한 시니컬한 태도의 이 시집의 느낌은 유머러스하고 풍자적인 시각을 가진 독일 시인인 에리히 케스트너를 떠올리게 한다. 우리나라에선 『마주보기』시집으로 유명한 에리히 케스트너는 세상과 사회에 대한 냉혹한 관찰과 풍자의 시인으로 알려져 있다. 에리히 케스트너가 나치스 시대에 집필금지, 분서(焚書)나 체포 등 헤아릴 수 없는 박해를 받았던 것도 마광수 교수가 문학적 표현의 자유를 위한 체포, 구금 등과의 역사와도 교차점이 닿아 있다고 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선 『가자, 장미여관으로』 시집이 단지 ‘외설스런 시집의 대명사’로만 잘못 알려진 것은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따라서 이번 개정판을 통해 우리나라에도 에리히 케스트너와 견줄 수 있는 냉철한 유머와 풍자를 읊는 시인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새삼 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 강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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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

 

  인문학공동체 에피쿠로스 공동대표로 일하면서 글을 쓰고 있다. 대학시절, 소설 <죽(竹)>으로 복현문학상, 문학평론 <리얼리즘과 모더니즘>으로 복현문화상을 수상하고, 詩 <강변에서>로 제1회 강변시인학교 백일장 장원으로 당선했다. <언어는 눈부시다>를 저술했고, <조선대학교>, <순천대학교>, <동아대학교>, <경북도립대학교> 등의 대학, <인천북구도서관>, <아람누리도서관>, <가산정보도서관>, <개포도서관> 등의 공공도서관에서 인문학 강의를 하고, <한겨레교육문화센터>에서 <인문학 산책>, 인문학 기행 <서울을 걸어 인문학을 만나다> 등의 강좌를 열었다. 

 
주요 이력 · 경력
· 경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 (전)문화재청·한국공예디자인진흥원 무형문화재 전수관 컨설턴트
· (현)인문학서원 <에피쿠로스> 대표
· 조선대 · 동아대학교· 순천대 · 안동과학대 · 경북도립대학교 등 대학에서 인문학 강의
· 조선대 · 순천대 · 안동과학대 ·정의여고 등 독서토론 패널 활동
· 서울문화재단 <공공도서관 사서대상 독서토론 리더 교육> 워크숍 강의
· 조선대학교· 안동과학대· 동아대학교 독서캠프 및 독서토론
· 서울문화재단 <책 읽는 서울> 논제 출제
· 서울시 <한 도서관 한 책 읽기> 공공도서관 순회 독서토론
· 한국소비자원 <지식을 콘텐트화하는 방법> 강의
· 인천 미추홀 도서관 서평쓰기 강의
· 파주시 법원도서관 독서토론리더과정 강의
· 파주책축제 <BOOK소리 2001> 게릴라 독서토론
· 의정부과학도서관 <이야기가 있는 인문학I>(10주차) 강의
· 의정부과학도서관 <이야기가 있는 인문학II>(10주차) 강의
· 부평구청 <이야기가 있는 인문학> 강의
· 가산정보도서관 <이야기가 있는 인문학I>(12주차) 강의
· 가산정보도서관 <이야기가 있는 인문학II : 철학사>(12주차) 강의
· 가산정보도서관 <이야기가 있는 인문학III : 영화로 보는 인문학>(12주차) 강의
· 경북도립대학교 <2012 인문고전 만남> 강의(11주차)
· 서대문도서관 독서토론 리더교육 <Reader가 Leader다> 강의
· 서대문도서관 <동네방네 인문학> 강좌
· 아람누리도서관 <인문학산책> 강의(10주차)
· 개포도서관 똘레랑스 축제 <인문학산책> 강의
· 경북도립대학교 <2013 인문고전 만남> 강의(11주차)
· 한국도서관협회 <길 위의 인문학> 강의
· 응앙정보도서관 <이야기가 있는 인문학> 강의(8주차)
· 양주시 <One City One Book> 공개토론회 논제 출제 위원 및 패널
· 양천구청 평생학습센터 · 금천구립 시흥도서관 <이야기가 있는 인문학> 강의 (10강)
· 금천구립 시흥도서관 <서양철학사, 스무 개의 마디> 강의(20강) 중
· 2015년 경북도립대학교 인문고전 만남 <청년, 세상을 노마드하다> 강의
· 2015년「인문독서아카데미」용인수지도서관 강의
· 2015년 강서구 자원봉사대학 인문강좌 「자원봉사, 문화에 빠져들다」 강의
· 2015년 은평시민신문 인문강좌 <공동체 가능한가> 강의
· 은평구평생학습관 은평시민대학 <스무 살 학교 · 청년, 세상 속으로 길 나서다> 강의
· 2015년「길 위의 인문학」용인수지도서관 <책과 여행, 그리고 삶> 강의
· 한겨레교육문화센터 인문학 기행 <서울을 걸어 인문학을 만나다>, <인문학산책> 강의
· 
인문학공동체 에피쿠로스 『천 개의 고원』 철학강독 

·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서대문구 토론리더 양성과정 강의

· 금천구립시흥도서관 「함께 읽는 서양철학사」강의

· 은평시민대학 꽃보다어른학교 인문여행교실 강의
· 강서도서관 · 구로 하늘도서관 등에서 인문독서토론 강의
· 인문학공동체 에피크로스  「니체, 오! 니체여」,  「밥 딜런의 예술 미학」 등 철학 강의

· 중랑구립정보도서관 인문학 글쓰기 특강 「문체와 리듬, 변주」강의

· 인천 남구평생학습관 「서양철학에서 배우는 삶」 강의

 
집필
· 논리적 글쓰기 <언어는 눈부시다>(딤스, 2003)
· <구미공단 15년사>, <구미상공회의소 10년사>
· 강남구립도서관, 한국해운조합 사보, 문화비평, 한국공예문화진흥원 <공예사랑> 연재 작가
· <몰라봐주어 너무도 미안한 그 아름다움(서진영, SEEDPAPER, 2010), 사진부문 

 

□ 오시는 길 :  서울시 종로구 사직동 237-1번지(사직로 66-1) 한라빌딩 205호 인문학공동체 에피쿠로스(전화 : 02-389-7057 · www.epicurus.kr)

에피쿠로스_사직동_870.jpg

      전철 : 3호선 경복궁역 하차 → 7번 출구 → 사직터널 방향 600미터(도보 10분)
      버스 정류장 : 사직단(ID: 01-113), 사직단(ID: 01-128)
      주차 시설이 없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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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료] 왈책 9월 독서토론 『기본소득, 자유와 정의가 만나다-스위스 기본소득운동의 논리와 실천』

    □ 독서토론 요강 ○ 토론명 : 왈책 9월 독서토론 『기본소득, 자유와 정의가 만나다-스위스 기본소득운동의 논리와 실천』 ○ 대상 도서 ① 주제 도서 : 『기본소득, 자유와 정의가 만나다-스위스 기본소득운동의 논리와 실천』 (다니엘 헤니 · 필립 코브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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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12
    Aug 2017
    01:41

    [완료] 『모두스 비벤디』에 대한 인문적 해석 : 견고한 세계와 유동하는 세계

    『모두스 비벤디-유동하는 세계의 지옥과 유토피아』의 저자 사회학자 지그문트 바우만(Zygmunt Bauman, 1925년~2017년)에 따르면, 모든 것이 제멋대로 출렁거리며 유동하고 변화하는 세계는 불안과 공포를 의미합니다. 견고한(solid) 것들이 사라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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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18
    Jul 2017
    00:12

    [완료] 청소년인문학 여름방학 세미나 『호모 데우스, 미래의 역사』

    자연과 인간, 인공과 인간이 사리지는 세계, 인류는 어디로 갈까요? 유발 하라리의 『호모 데우스-미래의 역사』(유발 하라리 · 김영사 · 2017년 · 원제 : Homo Deus, 2015년)를 대상 도서로 해 청소년인문학 세미나 <호모 데우스, 미래의 역사>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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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11
    May 2017
    18:20

    [완료] 화성시문화재단 태안도서관 「이야기가 있는 인문학」

    이 과정은 ‘나’, ‘몸’, ‘사랑’, ‘아름다움’ 등 주제 별로 진행되는 인문학 강좌로, 주제별로 문학과 사학, 철학을 재미있게 연결하는 이야기식 강의입니다. 인문학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전철이나 버스 안의 광고 표지, 소설이나 시의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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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17
    Jul 2017
    21:39

    [완료] 왈책 8월 독서토론 『모두스 비벤디-유동하는 세계의 지옥과 유토피아』

    □ 독서토론 요강 ○ 토론명 : 왈책 8월 독서토론 『모두스 비벤디-유동하는 세계의 지옥과 유토피아』 ○ 대상 도서: 『모두스 비벤디-유동하는 세계의 지옥과 유토피아』(지그문트 바우만 · 후마니타스 · 2010년 · 원제 : Liquid Times: Living 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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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
    May 2017
    11:07

    [완료] 금천구립시흥도서관 「함께 읽는 인문학 III : 좋은 삶을 위한 기술」

    책은 이미 쓰여진 과거를 현재화하고 미래를 열어가는 접속점이며, 과거를 통해 현재의 고민과 갈등을 해결하고 미래의 세계를 여는 의미망입니다. 텍스트의 의미는 텍스트 밖에 있습니다. 비트겐슈타인에 따르면 언어의 의미는 환경·문맥·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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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17
    Jul 2017
    19:43

    [완료] 『호모 데우스-미래의 역사』에 대한 인문적 해석

    자연과 인간, 인공과 인간이 사리지는 세계, 인류는 어디로 갈 것인가? <사피엔스> 저자 유발 하라리의 『호모 데우스-미래의 역사』(유발 하라리 · 김영사 · 2017년 · 원제 : Homo Deus, 2015년)를 대상 도서로 해 강좌를 엽니다. 제4차 산업혁명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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