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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좀 과정 : 다양한 분야의 텍스트를 환경 · 문맥 · 상황 · 사용과 실천 맥락에서 이해하기 위하여 덩굴줄기 '리좀, Rhyzome)'처럼 문학·사학·철학·예술 등의 인문학과 사회학·경제학·자연과학 등과 연결하고 접속하는 에피쿠로스 인문과정입니다.
 
  인문학 캠프 : 일상적인 시공간을 벗어나 단기간에 인문학적인 소양을 기를 수 있습니다. 인문학적인 소양은 참가자들의 표현 능력과 학습 능력, 업무 수행력을 높이는 기본적인 자질입니다.
 
  독서캠프 : 일상적인 시공간을 벗어나 단기간에 독서능력과 스피치 능력을 향상시켜 참가자들의 표현 능력과 학습 능력, 업무수행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대상 도서를 선정해 주제를 도출하고 팀 토론과 전체 토론이 진행되는 독서토론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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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가 있는 인문학 : 역사 속의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되는 인문학 강좌입니다. 돈, 몸, 사랑, 범과 질서 등 일상의 주제에 문학과 사학, 그리고 철학적인 해석을 재미있게 설명해, 현재 삶의 지표를 찾을 수 있습니다.
 
  영화로 보는 인문학 : 인문학을 영상으로 만납니다. 이미지와 소리, 그리고 스토리로 감동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영화평을 나누며 인문적 해석을 더합니다.
 
  청소년과 인문학 : 고전을 통해 삶의 의미를 돌아보게 하고 나아가 자신의 현실에 적용하게 하는 것은 물론, 인문적 사유를 바탕으로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청소년을 위한 인문 프로그램입니다.
 
  어린이 인문학 : 초등학교 고학년(4, 5, 6학년)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재미있고 즐거운, 그러면서 생각할 수 있게 하는 청소년 인문학 강좌입니다. 청소년 인문학 강좌, <인문학 여행 나, 너, 그리고 우리>는 ‘꿈’, ‘친구’, ‘행복’, ‘남자친구, 여자친구’ 등의 주제로 초등학교 고학년(4, 5, 6학년)이라면 모두 들을 수 있는 재미있는 <인문학 강연>에 <영상보기>, <북브리핑>, <나의 생각 말하기-애드립 스피치>, <함께 노래 부르기> 등이 더해지는 입체적인 청소년용 인문학 프로그램입니다. 이 강좌는 우리 아이들에게 내가 누구인지, 내 친구가 누구인지, 어떻게 살면 행복할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사랑해야 할 것인지를 알려줍니다. 인문학은 우리 아이들에게 자기 삶의 주인이 되어 살게 합니다.

  어린이-책-어른 : 동화는 재미있기만 한 것이 아니라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책을 읽을 권리도 있지만, 읽지 않을 권리도 있습니다.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 강좌에서는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바른 독서 방법을 모색하고 찾아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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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p.png 메일(mudbull@hanmail.net)을 보내주시거나 전화(070-8734-7327) 주시면 강의계획서를 작성해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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